사는 게 그런 거지

身邊雜記 - 2008年 2月 10日

terminee 2008. 2. 10. 23:45
i) 친구들만 만나면...

어제는 이번 연휴 중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친척들이 아닌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연휴 내내 약속도 한 번 없이 거의 집에서만 놀았네요. -_-;;;

제일 친한 친구가 두 녀석 있는데 그 녀석들하고 만나서 술 한 잔 했습니다.

아니... 한 잔이 아니였던 듯도 합니다.

집에 돌아온 게 새벽 5시였거든요. -_-;;;


ii) 디카에서 꺼낸 사진들

그다지 의미는 없는 사진들인데 디카에 있는 사진들 정리하다가 꺼냈습니다.

연휴 전날, 그러니까 지난 5일 화요일 오후 두 시 경에 사무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012

경부 고속도로 서울 톨게이트입니다. (톨게이트는 건물에 가려서 안 보입니다만...)

회사 바로 옆이 고속도로라 한 번 내다봤더니 그 시각에 이미 막히기 시작하고 있더군요.

괜히 한 번 찍어 봤습니다. --a

다음은 오늘 만들던 건프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쿠...를 만든 건 아니고요. 저건 지난 번에 만든 겁니다.

오늘 만들던 건 사 놓고 조립 안하고 있던 GP02입니다.

왼쪽의 빨간 물건이 '발'인데 겁나게 크더군요.

발 하나가 자쿠 몸통만하길래 그냥 같이 한 번 찍어봤습니다.

의미는 없습니다... --a


iii) 연휴 끝

%$((*%^)&*%)*&*)&*)_ㅖ(&*^ㄲ$^&^&*&&)ㅛ(*(ㅛ(*(ㅕ(**
*(*ㅛㅜㅜ*ㅜ*)()(_)ㅛ*&ㅠㄲ%%^%&*ㅜ(ㅜㅜㅡ)
ㅒ(*()ㅜ{({_(ㅡ_((<+<+_()&ㅠ^%&ㅍ^(*ㅜㅜ)(ㅕㅑㅓ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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