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일찍 퇴근 했는데 피곤합니다.
오늘 생각보다도 일찍 퇴근했습니다.
팀장님이 '집에 내려가는 사람들 일찍들 가라. 자리에 없으면 안 찾을테니 조용히들 사라지라.'고
공언해버리는 바람에 우르르 집에 가는 분위기가 돼 버렸지요. (나이쓰!! ^^;;)
집에 와서 몇 시간 빈둥대다가...
마침 오늘 회사 농구 모임이 있어서 거기 갔다 왔습니다.
또 빡시게 뛰고 왔더니 피곤하네요.
23시 55분 영화 표 끊어 놨었는데 피곤해서 안 가렵니다. -_-;;;
(농구하고 돌아오니 취소 가능 시간도 지나버렸고...)
내일 할 일도 없으니 영화는 내일 보지요 뭐. --a
ii) 어제 남은 맥주 한 캔.
먹고 싶습니다.
뭐 지금 할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내일 아침부터 할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먹으면 안 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달랑 한 캔 있는데 그거 먹으면 분명 더 먹고 싶어질 거고,
그렇게 되면 또 사러 나가야하는데, 그게 귀찮아서 못 먹겠습니다.
아... 나 정말 게으르다. -_-;;;
오늘 생각보다도 일찍 퇴근했습니다.
팀장님이 '집에 내려가는 사람들 일찍들 가라. 자리에 없으면 안 찾을테니 조용히들 사라지라.'고
공언해버리는 바람에 우르르 집에 가는 분위기가 돼 버렸지요. (나이쓰!! ^^;;)
집에 와서 몇 시간 빈둥대다가...
마침 오늘 회사 농구 모임이 있어서 거기 갔다 왔습니다.
또 빡시게 뛰고 왔더니 피곤하네요.
23시 55분 영화 표 끊어 놨었는데 피곤해서 안 가렵니다. -_-;;;
(농구하고 돌아오니 취소 가능 시간도 지나버렸고...)
내일 할 일도 없으니 영화는 내일 보지요 뭐. --a
ii) 어제 남은 맥주 한 캔.
먹고 싶습니다.
뭐 지금 할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내일 아침부터 할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먹으면 안 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달랑 한 캔 있는데 그거 먹으면 분명 더 먹고 싶어질 거고,
그렇게 되면 또 사러 나가야하는데, 그게 귀찮아서 못 먹겠습니다.
아... 나 정말 게으르다. -_-;;;
'사는 게 그런 거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身邊雜記 - 2008年 2月 8日 (16) | 2008.02.08 |
---|---|
身邊雜記 - 2008年 2月 7日 (20) | 2008.02.07 |
身邊雜記 - 2008年 2月 4日 (22) | 2008.02.04 |
여자 농구 '귀싸대기 사건'에 대한 이야기 (14) | 2008.02.04 |
身邊雜記 - 2008年 2月 2日 (14) | 2008.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