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 갔다 왔습니다.
장소는 휘닉스 파크.
숙소는 그 근처의 펜션.
특별히 한 건 없네요.
모여서 밥 먹고 보드 타고.
숙소 들어가서 또 먹고.
술 조금 먹고.
일어나서 라면 먹고.
집에 오고.
사진들 올립니다.
사진이라봐야 정작 놀 때 사진은 거의 없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숙소 주차장에서, 그리고 스키장 가장자리의 쉬는 곳에서.
모르시는 분들께는 재미 없겠지만
제 추억을 위해서... ^^
제목의 ECS는 제가 같이 놀러다니는 친구들 모임 이름입니다.
친구 오승이네 식구들. 뒤에 턱만 나온 게 오승이.
혁제형네 모자(母自).
희록이와 나. 사실 도촬 당했음.
현수의 셀카.
오승이와 딸래미 서연이.
혁제형 아들 수한이.
부츠 신는 중인 내 발. -_-;;;
눈 밭에서 신나게 놀던 아이들. 사실 아직 스키장 아니고 숙소 주차장.
저녁 먹고 야간 시작하길 기다리면서. 추워서 표정 안 좋은 녀석들이...
선수 교체.
스마일 셔터 테스트 1 현수.
스마일 셔터 테스트 2 원희
야간에 문 닫은 파라다이스 슬로프 너머로 야경.
장소는 휘닉스 파크.
숙소는 그 근처의 펜션.
특별히 한 건 없네요.
모여서 밥 먹고 보드 타고.
숙소 들어가서 또 먹고.
술 조금 먹고.
일어나서 라면 먹고.
집에 오고.
사진들 올립니다.
사진이라봐야 정작 놀 때 사진은 거의 없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숙소 주차장에서, 그리고 스키장 가장자리의 쉬는 곳에서.
모르시는 분들께는 재미 없겠지만
제 추억을 위해서... ^^
제목의 ECS는 제가 같이 놀러다니는 친구들 모임 이름입니다.
친구 오승이네 식구들. 뒤에 턱만 나온 게 오승이.
혁제형네 모자(母自).
희록이와 나. 사실 도촬 당했음.
현수의 셀카.
오승이와 딸래미 서연이.
혁제형 아들 수한이.
부츠 신는 중인 내 발. -_-;;;
눈 밭에서 신나게 놀던 아이들. 사실 아직 스키장 아니고 숙소 주차장.
저녁 먹고 야간 시작하길 기다리면서. 추워서 표정 안 좋은 녀석들이...
선수 교체.
스마일 셔터 테스트 1 현수.
스마일 셔터 테스트 2 원희
야간에 문 닫은 파라다이스 슬로프 너머로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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