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얼핏 듣기로 이미 모 유명 웹툰에도 나온 적이 있다더군요.
며칠 전부터 제 블로그 사이드바에 미쿠 시계 대신 자리 잡은 바로 저 시계입니다.
Uniqlo라는 옷 회사(인듯... 회사 자체엔 관심 없으니... ^^a)에서 광고용인지
홍보용인지 하여튼 그런 용도로 만든 Uniqlock이라는 시계입니다.
보시면 쉽게 알 수 있듯이 10초를 단위로 5초는 시각을 보여주고 나머지 5초 동안
네 명의 모델이 나와서 춤인지 뭔지 모를 동작을 보여주는 형식입니다.
그냥 여자 모델 네 명을 계속 들여다보고 있으라면 금방 싫증이 날텐데
이건 쟤들이 하는 동작 때문인지 듣기 편한 음악 때문인지 계속 보게 되네요.
(제 블로그에 달린 시계는 음악은 꺼 둔 상태. 켜실 수도 있습니다.)
결국 네 모델 얼굴도 다 외웠고 동작도 안 본 게 없는 것 같습니다. -_-;;;
그리고 한 시간마다 정각이 될 때만 나오는 게 아닌가 추정되는
남자들이 나오는 좀 긴 시퀀스도 한 번 봤습니다.
오늘 이 놈의 시계를 쳐다보고 있었던 시간이 도대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네요. ^^;;;
전체 페이지로 보기 (주의!! 한 번 열면 다시 돌아오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 ^^;;;)
위 링크 페이지의 왼쪽에 있는 메뉴에서
지금 제 블로그에 있는 것처럼 'blog parts' 코드를 가져오거나
스크린 세이버도 받을 수 있습니다.
World라는 메뉴를 클릭하면 이 시계를 설정해 놓은 전 세계의 블로그들의 숫자와
뭐 그런 것들이 나옵니다. (궁금하시면 직접 확인해 보세요. ^^;;)
사실 아까 또 이걸 들여다보고 있다가 슬슬 샤워나 한 판 할까... 하면서 일어서려는데
메뉴에서 'Uniqlock Season 1'이라는 게 눈에 띄어버렸습니다.
오늘 제가 열심히 본 건 Season 2인 모양이더군요.
각 시즌은 형식도 같고, 음악도 같고, 모델도 같습니다.
옷은 완전히 다른 스타일이고, 동작은 같은 것도 있고, 비슷한 것도 있고, 다른 것도 있네요.
새로운 걸 발견하는 바람에 또 한참 들여다보다가... -_-;;;
(이건 아직 시즌 2만큼 많이 못 봤습니다. 크크)
결국 메뉴에 있는 것들 다 둘러보다보니 오디션 영상도 발견.
이건 샤워하고나서 봐야겠습니다. 안 그러면 오늘 못 할 듯... ^^;;;
어째 이런 거에 빠져서 오늘 하루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군요.
나... 외로운 걸까... ^^;;;
며칠 전부터 제 블로그 사이드바에 미쿠 시계 대신 자리 잡은 바로 저 시계입니다.
Uniqlo라는 옷 회사(인듯... 회사 자체엔 관심 없으니... ^^a)에서 광고용인지
홍보용인지 하여튼 그런 용도로 만든 Uniqlock이라는 시계입니다.
보시면 쉽게 알 수 있듯이 10초를 단위로 5초는 시각을 보여주고 나머지 5초 동안
네 명의 모델이 나와서 춤인지 뭔지 모를 동작을 보여주는 형식입니다.
그냥 여자 모델 네 명을 계속 들여다보고 있으라면 금방 싫증이 날텐데
이건 쟤들이 하는 동작 때문인지 듣기 편한 음악 때문인지 계속 보게 되네요.
(제 블로그에 달린 시계는 음악은 꺼 둔 상태. 켜실 수도 있습니다.)
결국 네 모델 얼굴도 다 외웠고 동작도 안 본 게 없는 것 같습니다. -_-;;;
그리고 한 시간마다 정각이 될 때만 나오는 게 아닌가 추정되는
남자들이 나오는 좀 긴 시퀀스도 한 번 봤습니다.
오늘 이 놈의 시계를 쳐다보고 있었던 시간이 도대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네요. ^^;;;
전체 페이지로 보기 (주의!! 한 번 열면 다시 돌아오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 ^^;;;)
위 링크 페이지의 왼쪽에 있는 메뉴에서
지금 제 블로그에 있는 것처럼 'blog parts' 코드를 가져오거나
스크린 세이버도 받을 수 있습니다.
World라는 메뉴를 클릭하면 이 시계를 설정해 놓은 전 세계의 블로그들의 숫자와
뭐 그런 것들이 나옵니다. (궁금하시면 직접 확인해 보세요. ^^;;)
사실 아까 또 이걸 들여다보고 있다가 슬슬 샤워나 한 판 할까... 하면서 일어서려는데
메뉴에서 'Uniqlock Season 1'이라는 게 눈에 띄어버렸습니다.
오늘 제가 열심히 본 건 Season 2인 모양이더군요.
각 시즌은 형식도 같고, 음악도 같고, 모델도 같습니다.
옷은 완전히 다른 스타일이고, 동작은 같은 것도 있고, 비슷한 것도 있고, 다른 것도 있네요.
새로운 걸 발견하는 바람에 또 한참 들여다보다가... -_-;;;
(이건 아직 시즌 2만큼 많이 못 봤습니다. 크크)
결국 메뉴에 있는 것들 다 둘러보다보니 오디션 영상도 발견.
이건 샤워하고나서 봐야겠습니다. 안 그러면 오늘 못 할 듯... ^^;;;
어째 이런 거에 빠져서 오늘 하루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군요.
나... 외로운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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