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길. 지하철에서 서서 졸고 있었습니다.
졸다가 눈을 떠서 주위를 둘러보는데 옆에 서 있는 사람이 책을 보고 있더군요.
흘깃 보니 일어 공부하는 책이었습니다.
눈에 들어온 내용은...
'00는 00한 00가 아닙니다.'라고 쓰여있더군요.
00은 제가 가린 게 아니고 그렇게 돼 있었습니다.
문형을 익히는 부분이었나봅니다.
'흠... 일어 제대로 공부한 적은 없지만 저 정도 문장은 만들어 줄 수 있지. 흐흐...'
이렇게 생각하면서 머리 속으로 만들어 낸 문장...
"私はエッチな男じゃありません"
나... 지금 무슨 문장을 만들고 있는 거냐... orz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순간 떠오른 문장이 왜 하필 저런 것인지는... -_-;;
곧바로 다시 졸기 시작 했습니다......
졸다가 눈을 떠서 주위를 둘러보는데 옆에 서 있는 사람이 책을 보고 있더군요.
흘깃 보니 일어 공부하는 책이었습니다.
눈에 들어온 내용은...
'00는 00한 00가 아닙니다.'라고 쓰여있더군요.
00은 제가 가린 게 아니고 그렇게 돼 있었습니다.
문형을 익히는 부분이었나봅니다.
'흠... 일어 제대로 공부한 적은 없지만 저 정도 문장은 만들어 줄 수 있지. 흐흐...'
이렇게 생각하면서 머리 속으로 만들어 낸 문장...
"私はエッチな男じゃありません"
나... 지금 무슨 문장을 만들고 있는 거냐... orz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순간 떠오른 문장이 왜 하필 저런 것인지는... -_-;;
곧바로 다시 졸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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