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그런 거지

오늘 출근 해보니...

terminee 2007. 12. 5. 23:45
주말 쉬고, 월, 화 이틀 교육 갔다가 오늘 출근 했더니

회사 로비에 못 보던 물건이 있더군요.

01

혹시 이거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아시는 분?

곧 있으면 예수님이 태어나신 즐거운 날이 돌아오는데 그 날을 기념하기 위한 거라느니

그 날은 가까운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거라느니

그런 허무맹랑한 이야기는 사양합니다.

차라리 '이건 먹는 거다.'라고 해주세요. ^^a

'사는 게 그런 거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사가 나에게 보낸 메일  (10) 2007.12.07
꿈을 꾸었습니다.  (8) 2007.12.06
身邊雜記 - 2007年 12月 4日  (14) 2007.12.04
身邊雜記 - 2007年 12月 3日  (8) 2007.12.03
身邊雜記 - 2007年 11月 30日  (8) 2007.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