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그런 거지

身邊雜記 - 2007年 8月 21日

terminee 2007. 8. 21. 23:53
내가 미쳤구나.

휴가 동안 그렇게 술을 퍼먹고, 어제는 결국 체력 고갈과 술독을 못 이겨

하루 종일 쓰러져 있었으면서도...

오늘 저녁에 또 술이 땡기는 걸 보면...

내가 확실히 미쳤구나...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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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 거냐 미친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