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고민 최악은 아니지만 애매한 루트로 풀려가고 있는 일이 있어서 상당히 고민스럽게 만드네요. 이걸 확 내쳐야 할지 이거라도 잡아야 할지... 뭐 제가 결정한다고 그 쪽으로 무조건 풀리는 것도 아니긴 하지만... 아흠... 애매한 세상이 싫어요!! -_-;;; ii) 캠퍼스 리쿠르팅 이후 제일 크게 얻은 건 그 날 만난 사람들이 아닐까 싶고... 그 밖에는... 그 날 챙긴 자잘한 기념품 몇 개와 그 날 먹은 술 정도? -_-;; 그리고 회사는 왜 그룹에서 나온 리쿠르터 기념품 안 주는 거냐!! 모 그룹사는 지난 번 오리엔테이션 때 벌써 주더만!! 하여튼 이 놈의 회사 맘에 안 들어. 크크 (이런 마음가짐으로 캠퍼스 리쿠르팅을 갔다왔다니... ^^;;;) iii) 나는 이런 사람 어제 전해 들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