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고 "이 인간 또 질렀구나..."라고 생각하셨다면
제 블로그 꽤나 들락거리신 분이시겠습니다. ^^;;
뭐 물건을 받은 날이 오늘이라서 제목을 저렇게 쓰긴 했지만
딱히 설날과 관계가 있는 건 아닙니다. 그저 모든 건 신의 뜻대로...
오늘은 DVD 타이틀을 몇 개 샀습니다. 제일 먼저.
얼마 전에 <토토로> DVD를 샀는데 그리고 얼마 있다가 페니웨이님 블로그에서
<토토로>와 <모노노케 히메>를 비교해 놓으신 글을 보게 됐습니다.
(페니웨이님의 글 링크)
글을 읽고나니 <토토로>만 DVD를 가지고 있고,
<모노노케 히메>는 없는 건 말이 안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게다가...
페니웨이님이 댓글로 뽐뿌질까지...
뭐 이쯤되면 더 이상 생각할 거 없지요. 냅다 질렀습니다.
그리고 여기 덧붙여...
철 좀 지난 영화 두 편도 같이 샀습니다.
싸게 파는 행사 하는 데 말렸지요.
뭐 좋은 작품들이니 말렸다고 하기보단 "좋은 기회에 싸게 잘 샀다." 정도? ^^;;;
그리고 마지막 하나.
그냥 예전부터 보고 싶었습니다.
가이낙스의 첫 작품이라는 것만으로 그냥 보고 싶었던 작품.
이번에 눈에 띈 김에 같이 샀네요.
자. 여기까지.
사긴 샀는데... 언제 다 볼지 모르겠네요.
사 놓고 아직 못 본 DVD가 지금 몇 개더라... --a
제 블로그 꽤나 들락거리신 분이시겠습니다. ^^;;
뭐 물건을 받은 날이 오늘이라서 제목을 저렇게 쓰긴 했지만
딱히 설날과 관계가 있는 건 아닙니다. 그저 모든 건 신의 뜻대로...
오늘은 DVD 타이틀을 몇 개 샀습니다. 제일 먼저.
얼마 전에 <토토로> DVD를 샀는데 그리고 얼마 있다가 페니웨이님 블로그에서
<토토로>와 <모노노케 히메>를 비교해 놓으신 글을 보게 됐습니다.
(페니웨이님의 글 링크)
글을 읽고나니 <토토로>만 DVD를 가지고 있고,
<모노노케 히메>는 없는 건 말이 안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게다가...
아아... 역시 이 분은 나의 신... 지름신... -_-;;
페니웨이님이 댓글로 뽐뿌질까지...
뭐 이쯤되면 더 이상 생각할 거 없지요. 냅다 질렀습니다.
그리고 여기 덧붙여...
철 좀 지난 영화 두 편도 같이 샀습니다.
싸게 파는 행사 하는 데 말렸지요.
뭐 좋은 작품들이니 말렸다고 하기보단 "좋은 기회에 싸게 잘 샀다." 정도? ^^;;;
그리고 마지막 하나.
그냥 예전부터 보고 싶었습니다.
가이낙스의 첫 작품이라는 것만으로 그냥 보고 싶었던 작품.
이번에 눈에 띈 김에 같이 샀네요.
자. 여기까지.
사긴 샀는데... 언제 다 볼지 모르겠네요.
사 놓고 아직 못 본 DVD가 지금 몇 개더라...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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