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일기에 새해 첫날부터 질렀다는 이야기를 썼었는데
그 물건들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우선 지르게 된 계기는 이승환 형님의 노래가 듣고 싶어였으니 그것부터.
발라드 베스트 앨범 두 개입니다.
얇은 책처럼 되어있고 겉표지는... 저게 뭐라더라... 벨벳인가?
뭐 그런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아주 맘에 드네요.
게다가...
펼치면 이렇게 입체 동화책처럼 되어있습니다.
어린왕자라는 이승환 형님의 이미지를 고려한 디자인인지... 크크
여하튼 아주 만족스러운 물건이네요. ^^
발라드만으로 만족할 수 없어서 하나 더 고른 앨범.
<몽롱>이라는 제목의 앨범입니다.
제가 한참 노래 듣던 시절의 "덩크슛"이나 "제리제리 고고" 같은 곡들이 라이브로 들어있습니다.
승환 형님 앨범은 여기까지.
그리고 오래 전부터 사고 싶었지만 계속 미루다가 이번에 확 질러버린 앨범.
모 통신사의 CM으로 쓰여서 유명해진 R.P.G가 들어있는 앨범입니다.
CD들 지르면서 또 덤으로 DVD도.
아니 덤이라고 하기엔 가격이... 크
지르게 된 이유들을 살펴보면...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은 동생의 추천으로.
<토토로>는 주위에 토토로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걔랑 얘기하다가 생각난 김에.
<야마다군>은 저의 지름신. '페니웨이'님 때문에.
자. 이렇게 열심히 지르다보니 이런 일도 있군요.
VIP 회원이 어떻게 해서 되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왠지 많이 질렀다고 칭찬받은 기분입니다. ^^;;;
그 물건들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우선 지르게 된 계기는 이승환 형님의 노래가 듣고 싶어였으니 그것부터.
이승환 HIS BALLAD I&II
발라드 베스트 앨범 두 개입니다.
얇은 책처럼 되어있고 겉표지는... 저게 뭐라더라... 벨벳인가?
뭐 그런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아주 맘에 드네요.
게다가...
펼치면 이렇게 입체 동화책처럼 되어있습니다.
어린왕자라는 이승환 형님의 이미지를 고려한 디자인인지... 크크
여하튼 아주 만족스러운 물건이네요. ^^
발라드만으로 만족할 수 없어서 하나 더 고른 앨범.
몽롱
<몽롱>이라는 제목의 앨범입니다.
제가 한참 노래 듣던 시절의 "덩크슛"이나 "제리제리 고고" 같은 곡들이 라이브로 들어있습니다.
승환 형님 앨범은 여기까지.
그리고 오래 전부터 사고 싶었지만 계속 미루다가 이번에 확 질러버린 앨범.
W&Whale의 HARDBOILED 앨범
모 통신사의 CM으로 쓰여서 유명해진 R.P.G가 들어있는 앨범입니다.
CD들 지르면서 또 덤으로 DVD도.
아니 덤이라고 하기엔 가격이... 크
지르게 된 이유들을 살펴보면...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은 동생의 추천으로.
<토토로>는 주위에 토토로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걔랑 얘기하다가 생각난 김에.
<야마다군>은 저의 지름신. '페니웨이'님 때문에.
자. 이렇게 열심히 지르다보니 이런 일도 있군요.
응? 나를 왜?
VIP 회원이 어떻게 해서 되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왠지 많이 질렀다고 칭찬받은 기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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