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시간이 잘 간다는 새삼스러운 이야기를 하자는 것도 아니고,
헬로윈 데이라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10월의 마지막을 장식한 지름 & 게임. ^^;;;
뭐 지르긴 한참 전에 질러 놓은 물건입니다.
게임장용 아케이드 게임인 DJMAX TECHNIKA의 개인 IC 카드와 OST 한정판 set입니다.
PLATINUM CREW EXCLUSIVE COLLECTION이라는 이름입니다.
바깥 케이스를 벗기면 이런 녀석이 들어있고, 이 녀석을 펼치면...
두 장의 OST와 가사집, 스티커 등등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저 사이엔 게임장에서 게임을 할 때 쓸 수 있는 카드가 들어 있습니다.
이 카드 디자인이 또 랜덤이더군요.
하필 걸려든 게 "처음만 힘들지"의 디자인.
뭐 나름 귀엽긴 합니다만 PLATINUM CREW를 살 때 기대한 이미지는 이런 게 아닌 관계로... -_-;;
이 게임 관련된 게시판에서 오늘 이 물건을 받은 사람들의 글이 많이 올라왔는데
이 디자인이 거의 최악의 디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크
최악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이 디자인은 귀엽기라도 하지...
귀엽지도 않은 "Son of Sun"의 디자인, 일명 '추장님'이 최악이 될 것 같습니다. 크크
그냥 귀여우니 괜찮다고 적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이 패키지에 끼어온 포스터.
지난번 DJMAX PORTABLE CE의 족자보다 더 헐벗으신 누님의 일러스트네요. 크
사실 이 패키지의 중심은 CD와 저 카드인데요,
CD는 회사에서 물건 받자마자 계속 들었습니다만
카드는 게임장에 갈 일이 많지 않아서 얼마나 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살 때부터 그냥 카드에는 그냥 별 의미를 두지 않았는데...
막상 이 게임이 오늘 게임장에 풀렸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호기심이 발동.
결국 퇴근하는 길에 회사 근처 큰 게임장에 들렀습니다. ^^;;;
분당 서현역에 있는 게임장입니다.
노래들도 거의 다 아는 노래고 난이도도 낮은 걸로 골랐는데
역시 여지껏 해오던 게임 방식하고 좀 달라지니 쉽지 않더군요.
난이도 4짜리도 어려웠습니다. -_-;;;
오늘은 한 번 들렀는데 다음엔 또 언제 갈지 모르겠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동네 들어온다면 모를까 회사 근처에서는 영 귀찮아서... 쩝.
어쨌거나. 10월의 마지막 날은 DJMAX와 함께였습니다. ^^
헬로윈 데이라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10월의 마지막을 장식한 지름 & 게임. ^^;;;
뭐 지르긴 한참 전에 질러 놓은 물건입니다.
게임장용 아케이드 게임인 DJMAX TECHNIKA의 개인 IC 카드와 OST 한정판 set입니다.
PLATINUM CREW EXCLUSIVE COLLECTION이라는 이름입니다.
바깥 케이스를 벗기면 이런 녀석이 들어있고, 이 녀석을 펼치면...
두 장의 OST와 가사집, 스티커 등등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저 사이엔 게임장에서 게임을 할 때 쓸 수 있는 카드가 들어 있습니다.
이 카드 디자인이 또 랜덤이더군요.
하필 걸려든 게 "처음만 힘들지"의 디자인.
뭐 나름 귀엽긴 합니다만 PLATINUM CREW를 살 때 기대한 이미지는 이런 게 아닌 관계로... -_-;;
이 게임 관련된 게시판에서 오늘 이 물건을 받은 사람들의 글이 많이 올라왔는데
이 디자인이 거의 최악의 디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크
최악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이 디자인은 귀엽기라도 하지...
귀엽지도 않은 "Son of Sun"의 디자인, 일명 '추장님'이 최악이 될 것 같습니다. 크크
그냥 귀여우니 괜찮다고 적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이 패키지에 끼어온 포스터.
지난번 DJMAX PORTABLE CE의 족자보다 더 헐벗으신 누님의 일러스트네요. 크
사실 이 패키지의 중심은 CD와 저 카드인데요,
CD는 회사에서 물건 받자마자 계속 들었습니다만
카드는 게임장에 갈 일이 많지 않아서 얼마나 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살 때부터 그냥 카드에는 그냥 별 의미를 두지 않았는데...
막상 이 게임이 오늘 게임장에 풀렸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호기심이 발동.
결국 퇴근하는 길에 회사 근처 큰 게임장에 들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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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서현역에 있는 게임장입니다.
노래들도 거의 다 아는 노래고 난이도도 낮은 걸로 골랐는데
역시 여지껏 해오던 게임 방식하고 좀 달라지니 쉽지 않더군요.
난이도 4짜리도 어려웠습니다. -_-;;;
오늘은 한 번 들렀는데 다음엔 또 언제 갈지 모르겠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동네 들어온다면 모를까 회사 근처에서는 영 귀찮아서... 쩝.
어쨌거나. 10월의 마지막 날은 DJMAX와 함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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