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하면서 몸이 좋아지는 게 아니라 점점 더 망가집니다. -_-;;;
체계적으로 제대로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좋아서 막 하는 운동이니.
어제 회사 동호회 나가서 농구를 하고 났더니
한 3년 전에 다친 발목이 다시 아프고,
고등학교 때 다친 무릎도 또 아프더군요.
무릎은 다친 뒤로 종종 아프다 말다 했으니 그런가보다 하는데,
발목은 다치고 한참 쉬면서 거의 완전히 나았다고 생각했던 거라 좀 당황.
사실 어제 갑자기 아픈 건 아니고 그저께 줄넘기 하다보니 약간 아픈 듯 하더군요.
다음 날 되니 괜찮다가, 농구하니 또 아프고, 다음 날 되니 또 괜찮고.
오늘 줄넘기 하면 또 아프려는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아프면 뭔가 대책을 생각해봐야겠네요. 쩝...
아니 귀찮으니 대책 없이 그냥 이대로 살까...
체계적으로 제대로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좋아서 막 하는 운동이니.
어제 회사 동호회 나가서 농구를 하고 났더니
한 3년 전에 다친 발목이 다시 아프고,
고등학교 때 다친 무릎도 또 아프더군요.
무릎은 다친 뒤로 종종 아프다 말다 했으니 그런가보다 하는데,
발목은 다치고 한참 쉬면서 거의 완전히 나았다고 생각했던 거라 좀 당황.
사실 어제 갑자기 아픈 건 아니고 그저께 줄넘기 하다보니 약간 아픈 듯 하더군요.
다음 날 되니 괜찮다가, 농구하니 또 아프고, 다음 날 되니 또 괜찮고.
오늘 줄넘기 하면 또 아프려는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아프면 뭔가 대책을 생각해봐야겠네요. 쩝...
아니 귀찮으니 대책 없이 그냥 이대로 살까...
'사는 게 그런 거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身邊雜記 - 2008年 8月 31日 (4) | 2008.08.31 |
---|---|
마지막 컷 마지막 대사 한 마디에 좌절... (20) | 2008.08.28 |
身邊雜記 - 2008年 8月 25日 (8) | 2008.08.25 |
어제 있었던 일. (10) | 2008.08.24 |
혼잣말 - 08.08.23. (12) | 2008.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