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그런 거지

身邊雜記 - 2008年 5月 11日

terminee 2008. 5. 11. 21:20
i) 잘 놀고 왔습니다.

재미있게 잘 놀고 왔네요.

잠을 많이 못자서 피곤한데다가

오후엔 농구 모임까지 나갔다왔더니 지금 완전 늘어졌습니다.

그래도 친구들하고 오랜만에 잘 놀고 왔더니

기분은 좋네요. ^^


ii) 맥주와 영화!!

집에 들어오면서 분식 집에 들러서 저녁으로 먹을 라볶이와

그 뒤에 영화 보면서 먹을 맥주를 사왔습니다. ^^

피곤하긴 하지만 소파에 푹 처박혀서 영화를 보면서

시원하게 맥주를 마시면 이것 또한 신선 놀음!! ^^

이 글 마저 쓰고 거실로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