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어제
제가 졸업한 대학교에 캠퍼스 리쿠르팅을 다녀왔지요.
이번 상반기 채용엔 8월 졸업예정자들만 뽑는지라
작년 하반기에 나갔을 때보다는 상담하러 오는 사람이 적었습니다.
오전엔 달랑 두 명 왔다갔을 정도니... 크
하지만 오후엔 거의 쉴 틈이 없었네요.
뭐 딱히 재미있는 일도 없었고, 그냥 그런 리쿠르팅이었습니다.
저녁엔 후배들 몇 불러 모아서 술 한 잔 하고 집에 돌아왔고요.
역시 술자리는 재미있었습니다.
약속보다 두 시간 늦게 온 후배녀석에게 글래스 잔에 소주를 안겨주는
만행도 오랜만에 저질러 보고... ^^;;;
ii) PSP가 다시 게임기로!!
한동안 PSP로 할 게임이 없어서 동영상 보고 음악 듣는데만 썼는데
드디어 할만한 게임이 생겼습니다.
내일 발매 예정인 걸로 아는데 예약판 샀더니 오늘 도착했네요.
+
오른쪽의 물건은 특전으로 들어있는 PSP 스킨입니다.
(별로 붙일 생각은 없습니다. ^^;;)
북미엔 나온지 한참 됐지요. 국내엔 한글화 때문에 늦게 나온 듯 합니다.
(자막 한글화)
오늘 약속이 있어서 곧 나가봐야 하는데
가면서 처음 시작하게 되겠군요.
초 기대!! ^^
제가 졸업한 대학교에 캠퍼스 리쿠르팅을 다녀왔지요.
이번 상반기 채용엔 8월 졸업예정자들만 뽑는지라
작년 하반기에 나갔을 때보다는 상담하러 오는 사람이 적었습니다.
오전엔 달랑 두 명 왔다갔을 정도니... 크
하지만 오후엔 거의 쉴 틈이 없었네요.
뭐 딱히 재미있는 일도 없었고, 그냥 그런 리쿠르팅이었습니다.
저녁엔 후배들 몇 불러 모아서 술 한 잔 하고 집에 돌아왔고요.
역시 술자리는 재미있었습니다.
약속보다 두 시간 늦게 온 후배녀석에게 글래스 잔에 소주를 안겨주는
만행도 오랜만에 저질러 보고... ^^;;;
ii) PSP가 다시 게임기로!!
한동안 PSP로 할 게임이 없어서 동영상 보고 음악 듣는데만 썼는데
드디어 할만한 게임이 생겼습니다.
내일 발매 예정인 걸로 아는데 예약판 샀더니 오늘 도착했네요.
+
오른쪽의 물건은 특전으로 들어있는 PSP 스킨입니다.
(별로 붙일 생각은 없습니다. ^^;;)
북미엔 나온지 한참 됐지요. 국내엔 한글화 때문에 늦게 나온 듯 합니다.
(자막 한글화)
오늘 약속이 있어서 곧 나가봐야 하는데
가면서 처음 시작하게 되겠군요.
초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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