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그런 거지

혼잣말 - 08.03.31

terminee 2008. 3. 31. 23:52
3월도 끝.

올해의 1/4이 지나가는구만

나는 앞으로 나아간 것 없음.

하려던 것도 그대로,

회사 일도 그대로.

일단 회사 일부터 한 번 터질 듯 싶다.

1, 2주 내로 발등에 불이 대박 떨어질지도 모르겠네.

에라 모르겠다. 될 대로 돼라.

아 진짜...

겁나게 의욕 없다.

일에 대한 의욕도,

삶에 대한 의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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