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자리가 있었는데 뭘 마시고 온 건지 모르겠습니다.
술을 먹은 건지 무슨 독극물을 먹은 건지... -_-;;;
하루 종일 물만 마시고 오후 6시까지 누워있었습니다.
물이 아닌 음료수만 마셔도 토해내더군요.
머리는 깨질 듯이 아프고...
지금도 속이 별로 안 좋고 머리도 계속 아픕니다.
좀 괜찮아진 것 같아서 게토레이 약간 마시고, 머리도 너무 계속 아파서 진통제 먹고 그랬더니
지금 또 토할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참으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데... -_-;;;
머리 속이 하얗습니다. 아무 생각도 안 나서 어제 글에 달린 댓글에 답도 간신히 달고...
지금 글도 뭘 쓰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웃 분들 블로그 방문은 나중에...
다시 좀 누워야겠습니다. -_-;;;
술을 먹은 건지 무슨 독극물을 먹은 건지... -_-;;;
하루 종일 물만 마시고 오후 6시까지 누워있었습니다.
물이 아닌 음료수만 마셔도 토해내더군요.
머리는 깨질 듯이 아프고...
지금도 속이 별로 안 좋고 머리도 계속 아픕니다.
좀 괜찮아진 것 같아서 게토레이 약간 마시고, 머리도 너무 계속 아파서 진통제 먹고 그랬더니
지금 또 토할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참으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데... -_-;;;
머리 속이 하얗습니다. 아무 생각도 안 나서 어제 글에 달린 댓글에 답도 간신히 달고...
지금 글도 뭘 쓰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웃 분들 블로그 방문은 나중에...
다시 좀 누워야겠습니다. -_-;;;
'사는 게 그런 거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잣말 - 08.03.03. (12) | 2008.03.03 |
---|---|
身邊雜記 - 2008年 3月 2日 (10) | 2008.03.02 |
아침에 읽은 신문기사 (24) | 2008.02.29 |
새 정부 장관 내정자들 인사 청문회 중에서... (10) | 2008.02.28 |
身邊雜記 - 2008年 2月 27日 (24) | 2008.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