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그런 거지

身邊雜記 - 2008年 2月 27日

terminee 2008. 2. 27. 17:08
i) 집에서 컴퓨터 앞에 있는 시간이 짧아졌습니다.

집에 있는 시간에는 자는 시간 빼고 거의 항상 컴퓨터 앞에 앉아서

게임, 애니, 웹서핑, 블로깅 등등을 순환 반복 했었는데

요즘은 컴퓨터 앞에 있는 시간이 확 줄었습니다.

바람직하......지가 않네요.

요즘은 그 시간에 PS3로 게임 합니다. -_-;;;




ii) 요즘 운동도 거의 안 했네요.

보드 타러 간지도 한참 됐고...

농구 하러 간지도 한참 됐고...

이제 슬슬 체력이나 근력이 한 번 떨어지면 회복하기가 쉽지 않은

나이가 되어가고 있구만 이렇게 집에서만 뒹굴거리면 안되는데... -_-;;;

이번 주말엔 농구하러 모임에 나갈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게임의 유혹만 이겨낼 수 있다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