身邊雜記 - 2007年 8月 21日 내가 미쳤구나. 휴가 동안 그렇게 술을 퍼먹고, 어제는 결국 체력 고갈과 술독을 못 이겨 하루 종일 쓰러져 있었으면서도... 오늘 저녁에 또 술이 땡기는 걸 보면... 내가 확실히 미쳤구나... ㄱ- 사는 게 그런 거지 2007.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