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그런 거지

身邊雜記 - 2009年 3月 9日

terminee 2009. 3. 9. 22:56
i) 그저께 농구하다 찍은 사진.

제일 친한 친구 두 녀석 중 한 녀석.

농구 모임은 제가 나온 대학교 모임이지만 다른 학교 졸업생인 이 친구도

자주 가서 같이 뛰곤 합니다. 제 후배들하고도 친해졌지요. ^^



ii) 그리고 발목.

위에 올린 사진 찍고 한두시간 쯤 뒤에 발목 부상을 당했습니다.

발목 다친 사진은 지난 번에 올렸고...

지금은 걷는 것도 많이 좋아졌고, 오늘 아침에 한의원 가서 침 맞고 피 빼고 그랬더니

부은 것도 많이 가라앉았습니다.

침 처음 맞아봤는데 효과가 괜찮은 것 같네요. ^^

내일도 가서 한 판 더 맞고 와야겠습니다.


iii) 지갑

지갑을 새로 샀습니다.

정확히는 어머니가 사다주셨지요. 물론 돈은 제가 드리고... 크

겉껍질

속껍질

물건



예전에 쓰던 지갑보다 두꺼워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가

좀 불편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 불편하면 간단하게 필요할 때만 쓸 수 있도록 카드 지갑을 하나 더 살까 싶네요.

뭐 일단 써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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