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그런 거지

身邊雜記 - 2009年 1月 31日

terminee 2009. 1. 31. 13:25
i) 또 한 달.

벌써 새해 한 달이 지나갔네요.

언제나 그렇지만 시간은 빨리 가고, 그 시간 동안 난 뭐 했나 생각해보면

참 하는 것 없이 시간만 가는구나라고 느끼게 됩니다.

1월에 한 일이라고는...

정말 없네요. -_-;;;;

뭐 놀러 가기도 하고 나쁜 기억보다 즐거운 기억들이 훨씬 많으니

그냥 그걸로 만족하렵니다. ^^

1월에 있었던 일이 하나 더 있군요.

뭐냐면... 이젠 만으로도 서른이 됐네요. 크


ii) 다녀오겠습니다.

1박 2일로 보드타러 다녀옵니다.

이틀이지만 뭐 타는 시간이 많진 않네요.

다른 때 당일로 가서 타는 시간이나 비슷하게...

어쨌거나 내일 오후에 돌아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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