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인터넷에서 기사를 읽었습니다.
바로 쇼핑몰에 가서 주문을 했습니다. ^^
일단 커버..
일단 사진에서 느껴지듯이 뭔가 심상치 않습니다.
네. Jazz 앨범입니다.
28인조 빅 밴드와 함께 녹음한 스윙재즈라고 합니다.
이쯤되면 또 뭔가가 떠오릅니다.
앨범에 대한 얘기를 좀 더 하면..
호주에서 녹음 했다고 합니다.
6개월간 빡시게 준비해서 녹음부터 믹싱까지 6일만에 끝냈다네요. -.-
요즘 많이 하는 '보컬에 컴퓨터로 장난치기' (노래 짜깁기, 음정 등 편집 같은...)를
해철형님께서 겁나 싫어하셔서 한 곡을 여러 번에 나눠서 안하고 한 방에 녹음했다고 합니다. (멋지다!!)
그리고 여지껏 앨범 내면서 처음으로 프로듀싱을 자기가 안했다고 합니다.
보컬에 집중하기 위해서... ^^
여지껏은 녹음하면서 가사도 쓰고 그래서 보컬 연습 하고 녹음 한 적이 거의 없다네요.
음악은 하지만 스스로를 가수(歌手)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는 얘기도 기사에 보입니다.
10번 트랙 Thank You And I Love You만 신곡입니다. (부인을 위한 노래라더군요. ^^)
나머지는 국내외 곡을 막론하고 대부분 제목을 보면 노래가 떠오를 정도로 유명한 곡들입니다.
해철 형님의 목소리와 빅 밴드가 어울려서 어떤 사운드가 나올지 정말 기대됩니다.
쇼핑몰에서는 1월 30일 출고 예정이라더군요.
다음 달에나 들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기다림이 될 것 같네요. ^^
바로 쇼핑몰에 가서 주문을 했습니다. ^^
일단 커버..

The Songs For The One
일단 사진에서 느껴지듯이 뭔가 심상치 않습니다.
네. Jazz 앨범입니다.
28인조 빅 밴드와 함께 녹음한 스윙재즈라고 합니다.
이쯤되면 또 뭔가가 떠오릅니다.
앨범에 대한 얘기를 좀 더 하면..
호주에서 녹음 했다고 합니다.
6개월간 빡시게 준비해서 녹음부터 믹싱까지 6일만에 끝냈다네요. -.-
요즘 많이 하는 '보컬에 컴퓨터로 장난치기' (노래 짜깁기, 음정 등 편집 같은...)를
해철형님께서 겁나 싫어하셔서 한 곡을 여러 번에 나눠서 안하고 한 방에 녹음했다고 합니다. (멋지다!!)
그리고 여지껏 앨범 내면서 처음으로 프로듀싱을 자기가 안했다고 합니다.
보컬에 집중하기 위해서... ^^
여지껏은 녹음하면서 가사도 쓰고 그래서 보컬 연습 하고 녹음 한 적이 거의 없다네요.
음악은 하지만 스스로를 가수(歌手)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는 얘기도 기사에 보입니다.
10번 트랙 Thank You And I Love You만 신곡입니다. (부인을 위한 노래라더군요. ^^)
나머지는 국내외 곡을 막론하고 대부분 제목을 보면 노래가 떠오를 정도로 유명한 곡들입니다.
해철 형님의 목소리와 빅 밴드가 어울려서 어떤 사운드가 나올지 정말 기대됩니다.
쇼핑몰에서는 1월 30일 출고 예정이라더군요.
다음 달에나 들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기다림이 될 것 같네요. ^^
'좋아하는 것 >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칸노 요코 RO2 콘서트 (2) | 2007.06.21 |
---|---|
칸노 요코씨 내한 공연 갔다왔습니다. (4) | 2007.06.21 |
スキマスイッチ - 全力少年 (2) | 2007.05.31 |
여름에 잘 어울리는 음악!! Depapepe (6) | 2007.05.29 |
Parisienne Walkways (0) | 2007.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