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그런 거지

혼잣말 - 07.11.17.

terminee 2007. 11. 17. 20:24
심심하다.

밖으로 기어 나가기로 좀 더 빨리 맘을 먹었더라면

불러낼 사람이 몇 있었을텐데,

결정이 너무 늦어버렸다.

게임 절라 하다가... -_-;;;

정희 놈도 출장 중이라 없고,

맥주나 사다가 애니 보면서 불태워야겠다.

오늘도 500ml짜리 캔 네 개면 적당하겠지... 아마도...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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