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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운동

Snowboard 시즌을 기다리며...

이제 한 달 정도 남았네요.

빠르면 2, 3주 내로, 늦어도 한 달 안에는 시즌 오픈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시즌에 손목 박살 나서 고생하긴 했지만 그래도 또 시즌이 기다려지는 건 어쩔 수 없군요. 크크

오늘은 스키장 홈페이지 들어가서 그냥 게시판도 잠깐 보고 그러다가

지난 시즌 사진들이 있어서 몇 장 가져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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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스키장의 가장 아래 쪽. 베이스라고 합니다.

사람도 별로 없고 한가하네요. 이런 날 가서 달려줘야하는데...

맨날 사람 바글바글한 주말에만 다니니 원...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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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프 정상

슬로프 꼭대기입니다.

한가운데 보이는 건물은 곤돌라 타고 내리는 곳,

그 바로 오른쪽과 왼쪽 끝에 있는 것들은 리프트 내리는 곳입니다.

시원해 보이네요. 가서 달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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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설 뒤의 눈

슬로프 쉬는 시간에 '정설'작업을 합니다.

눈을 사진처럼 깨끗하게 정리 해주는 작업이지요. 일명 '피클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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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프

아아... 슬로프에 사람도 없고... 정말 좋군요.

이 슬로프가 예전엔 정말 경사가 심해서 벼랑에서 그냥 뛰어내리는 기분이었는데 ^^;;

작년 여름에 비가 많이 오는 바람에 좀 내려 앉아서 경사도 덜 심해졌습니다.

내려 앉기 전엔 스키장에 사람 많은 날도 이 슬로프는 한가한 편이었는데

지난 시즌부터는 여기도 바글바글...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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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왼쪽엔 하프파이프(U자로 왕복하면서 재주 부리는 곳)가 보이고,

오른쪽엔 키커(점프대)들이 보이는군요.

지난 시즌에 여기서 놀다가 손목 망가졌었습니다. ㅠㅠ

키커도 저거보다 작은 곳에서 뛰었었는데

백사이드 그랩하다가 몸이 돌아가는 바람에 뒤로 떨어져서... -_-;;;

아픈 추억이지만 그래도 빨리 저기 가서 달리고 싶군요. 흐...

일단 사진으로 기분부터 좀 내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