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元突破 グレンラガン(천원돌파 그렌라간)이 지난 일요일 27화를 마지막으로 완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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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은 나름대로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한동안 불타오르는 열혈을 느끼며 이 작품 정말 재미있게 봤네요.
개인적으로 최고의 캐릭터는 작품 초반 분위기를 타오르게 만들어주면서
전체적으로 계속 그 분위기가 유지되도록 해 준 카미나!!!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내가 믿는 너를 믿어!"
"너를 믿는 나도 아니고, 내가 믿는 너도 아니고, 네가 믿는 너를 믿어!!"
멋진 대사들은 다 카미나가 했던 거 같습니다.
(사실 지금 기억나는 대로 쓴거라 좀 다를지도 모르지만요. ^^;;;)
그리고...
OST도 나왔네요.
(물론 우리 나라에 말고 일본에... ㅠㅠ)
지난 번에도 그렌라간에 대해 포스팅 하면서 OST가 기다려 진다고 했었는데
역시 기대했던 대로 입니다. ^^
가장 기다렸던 삽입곡의 제목은 "Libera Me" from Hell 이었네요.
아인님 블로그에 가시면 곡과 가사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아인님 블로그 링크)
작품의 후반부에 아이캐치에서 "Raw, Raw, Fight the Power!"하는 부분만 쓰이다가
막판 몇 화에서 삽입곡으로 나와서 기대를 많이 하게 만들었던 곡입니다. ^^
지금도 이 곡을 들으면 역시 키탄부터 생각나네요.
(지난 번 포스팅 참고! 2007/09/22 - 내일은...)
참 재미있는 작품 하나 끝났습니다.
아쉬움도 남지만, 이런 작품 보면서 살 수 있어서 즐겁기도 합니다. ^^
결말은 나름대로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한동안 불타오르는 열혈을 느끼며 이 작품 정말 재미있게 봤네요.
개인적으로 최고의 캐릭터는 작품 초반 분위기를 타오르게 만들어주면서
전체적으로 계속 그 분위기가 유지되도록 해 준 카미나!!!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내가 믿는 너를 믿어!"
"너를 믿는 나도 아니고, 내가 믿는 너도 아니고, 네가 믿는 너를 믿어!!"
멋진 대사들은 다 카미나가 했던 거 같습니다.
(사실 지금 기억나는 대로 쓴거라 좀 다를지도 모르지만요. ^^;;;)
그리고...
OST도 나왔네요.
(물론 우리 나라에 말고 일본에...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3/10_6_18_14_blog17401_attach_0_78.jpg?original)
그렌라간 OST
지난 번에도 그렌라간에 대해 포스팅 하면서 OST가 기다려 진다고 했었는데
역시 기대했던 대로 입니다. ^^
가장 기다렸던 삽입곡의 제목은 "Libera Me" from Hell 이었네요.
아인님 블로그에 가시면 곡과 가사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아인님 블로그 링크)
작품의 후반부에 아이캐치에서 "Raw, Raw, Fight the Power!"하는 부분만 쓰이다가
막판 몇 화에서 삽입곡으로 나와서 기대를 많이 하게 만들었던 곡입니다. ^^
지금도 이 곡을 들으면 역시 키탄부터 생각나네요.
(지난 번 포스팅 참고! 2007/09/22 - 내일은...)
참 재미있는 작품 하나 끝났습니다.
아쉬움도 남지만, 이런 작품 보면서 살 수 있어서 즐겁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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