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포스팅... 한동안 좀 열심히 해보려고 했는데 최근 2주간은 뜸하게 되고 말았군요. 귀차니즘 발동 + 포스팅 거리 부재입니다. 뭐 특별한 주제도 없는 블로그이니 포스팅 거리가 항상 있는 것도 아니고... 그나마 몇 개 생겨도 귀찮아서 묻어버리니... 다시 좀 힘 내봐야겠습니다. ii) 개천절 그냥 쉬었습니다. 의미고 뭐고 모르는 겁니다. 그냥 푹 쉬었습니다. -_-;;; iii) 지르기!! 정권 지르기 같은 거 아닙니다. -_-;;; 지를 물건은 있는데 일단 돈을 맞춰놓고 지르려고 하니 골치가 아픕니다. 돈이 좀 모였다 싶다가도 지난 주말처럼 미친 듯이 엄한 데 돈을 쓰는 일이 생기거나 하면 돈을 다시 모아야 한다는 생각이 스트레스가 되기도 하네요. 그래서. 일단 질러놓고 보기로 했습니다. 할부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