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교토 아니메의 잘 만든 작품 중 하나 'Lucky★Star'의 엔딩 중 하나로 쓰인
히라노 아야 버전 'CHA-LA-HEAD-CHA-LA' (Dragonball Z 오프닝)입니다.
중학교 때 친구들 테잎 빌려서 더빙 해가지고 듣던 음악들 중에
Street Fighter 2 OST와 더불어 Dragonball Z OST가 있었습니다.
물론 그거야 카게야마 형님의 오리지널이었고...
여기 가져온 버전은 코나타(히라노 아야), 카가미, 츠카사, 미유키 네 주인공이
노래방에 갔다는 설정으로 원래 있는 노래들을 성우들이 불러서 매주 엔딩으로 썼던
것들 중에 하나입니다.
방영할 때 듣고도 '히라노 아야 진짜 대단하다.'라고 느꼈었는데
며칠 전에 리카쨔마님이 이 곡을 스텝매니아로 만드셔서 플레이 영상을 올리셨더군요.
그거 보면서 노래 부른 사람도, 스텝매니아로 만들어서 플레이 하는 사람도 대단하다...라고
생각 했습니다. ^^ (리카쨔마님 블로그로 플레이 영상 보러 가기)
이 노래는 히라노 아야의 평소 창법(가수로도 활동 중...)과는 다르고,
보통 사람이 노래방 가서 힘겹게 노래하는 걸 진짜 그대로 잘 표현해서 불렀네요.
재미있습니다. 특히 뒤로 갈수록... 크크
히라노 아야는 요즘 작품마다 이전과 다른 캐릭터들을 많이 보여주는 것 같네요.
예전에 'NANA'의 레이라 역 할 때는 연기에 그 이전 하루히 할 때의 분위기가
남아서 캐릭터와 좀 맞지 않는 듯 했었는데, 요즘은 그런 게 별로 없는 듯 합니다.
특히 요즘 'Dragonaut'에서 하고 있는 연기는 참 맘에 듭니다. ^^
히라노 아야 버전 'CHA-LA-HEAD-CHA-LA' (Dragonball Z 오프닝)입니다.
중학교 때 친구들 테잎 빌려서 더빙 해가지고 듣던 음악들 중에
Street Fighter 2 OST와 더불어 Dragonball Z OST가 있었습니다.
물론 그거야 카게야마 형님의 오리지널이었고...
여기 가져온 버전은 코나타(히라노 아야), 카가미, 츠카사, 미유키 네 주인공이
노래방에 갔다는 설정으로 원래 있는 노래들을 성우들이 불러서 매주 엔딩으로 썼던
것들 중에 하나입니다.
방영할 때 듣고도 '히라노 아야 진짜 대단하다.'라고 느꼈었는데
며칠 전에 리카쨔마님이 이 곡을 스텝매니아로 만드셔서 플레이 영상을 올리셨더군요.
그거 보면서 노래 부른 사람도, 스텝매니아로 만들어서 플레이 하는 사람도 대단하다...라고
생각 했습니다. ^^ (리카쨔마님 블로그로 플레이 영상 보러 가기)
이 노래는 히라노 아야의 평소 창법(가수로도 활동 중...)과는 다르고,
보통 사람이 노래방 가서 힘겹게 노래하는 걸 진짜 그대로 잘 표현해서 불렀네요.
재미있습니다. 특히 뒤로 갈수록... 크크
히라노 아야는 요즘 작품마다 이전과 다른 캐릭터들을 많이 보여주는 것 같네요.
예전에 'NANA'의 레이라 역 할 때는 연기에 그 이전 하루히 할 때의 분위기가
남아서 캐릭터와 좀 맞지 않는 듯 했었는데, 요즘은 그런 게 별로 없는 듯 합니다.
특히 요즘 'Dragonaut'에서 하고 있는 연기는 참 맘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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