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아놔 이런... -_-;;;
오늘 낮 두시 반에 회사 입사 동기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어제 밤 4시에 잠자리에 들면서 오전 11시 반으로 알람을 맞춰두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눈 떠보니 오후 1시 반이더군요. -_-;;;
어떻게 된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술을 먹은 것도 아닌데 이렇게 세상 모르고 자버리다니...
결혼식... 갔어야 하는데.. ㅠㅠ
ii) 주말... 뭐 한거지?
정말 뭐 하나 한 게 없군요.
토요일 낮에 일이 있어서 농구 하러도 못갔고,
그 외에는 내내 집에만 있었으니...
뭐 집에만 있는걸 싫어하진 않지만, 영 한 게 없으니 아쉽네요.
게임 하나 클리어 한 거? 예전 같으면 '하나 해냈다.'라는 생각이 들었을 거 같은데
요즘은 그런 생각 전혀 안드는군요. 철이 좀 든 걸까요. ^^;;;
오늘 낮 두시 반에 회사 입사 동기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어제 밤 4시에 잠자리에 들면서 오전 11시 반으로 알람을 맞춰두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눈 떠보니 오후 1시 반이더군요. -_-;;;
어떻게 된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술을 먹은 것도 아닌데 이렇게 세상 모르고 자버리다니...
결혼식... 갔어야 하는데.. ㅠㅠ
ii) 주말... 뭐 한거지?
정말 뭐 하나 한 게 없군요.
토요일 낮에 일이 있어서 농구 하러도 못갔고,
그 외에는 내내 집에만 있었으니...
뭐 집에만 있는걸 싫어하진 않지만, 영 한 게 없으니 아쉽네요.
게임 하나 클리어 한 거? 예전 같으면 '하나 해냈다.'라는 생각이 들었을 거 같은데
요즘은 그런 생각 전혀 안드는군요. 철이 좀 든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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