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쳤구나.
휴가 동안 그렇게 술을 퍼먹고, 어제는 결국 체력 고갈과 술독을 못 이겨
하루 종일 쓰러져 있었으면서도...
오늘 저녁에 또 술이 땡기는 걸 보면...
내가 확실히 미쳤구나... ㄱ-
휴가 동안 그렇게 술을 퍼먹고, 어제는 결국 체력 고갈과 술독을 못 이겨
하루 종일 쓰러져 있었으면서도...
오늘 저녁에 또 술이 땡기는 걸 보면...
내가 확실히 미쳤구나... ㄱ-
취한 거냐 미친 거냐!!
'사는 게 그런 거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身邊雜記 - 2007年 8月 26日 주말 (0) | 2007.08.26 |
---|---|
身邊雜記 - 2007年 8月23日 (0) | 2007.08.23 |
身邊雜記 - 일주일만에 출근 (2) | 2007.08.21 |
身邊雜記 - 돌아왔습니다. (4) | 2007.08.19 |
身邊雜記 - 강릉에서. (4) | 2007.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