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영화긴 합니다만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19년 만의 후속편으로는
실망스럽다고 해야겠네요.
영화 내용에 관한 이야기 (스포일러)
이 작품 감상을 위해서 일부러 80년대 3부작 DVD를 사다가 복습을 하고
극장에 간 사람에게는 좀 실망스러운 작품이었습니다.
그래서 글의 내용도 좀 부정적으로 가긴 했습니다만...
영화를 보는 동안은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전작들을 잇는다는 기대감이 없다면 더 재미있게 즐겼을 것 같네요.
어쨌거나 환갑 넘은 존스 박사님이 그 모자 쓰고 가죽 재킷을 입고
채찍 들고 돌아와 줬다는 것만으로도 반가운 작품입니다. ^^
참고: 페니웨이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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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어드벤처의 신화 인디아나 존스
Tracked from Mastaplan : 마스타플랜 2008/05/27 13:31 삭제과거 어드벤처 영화의 대표작을 손꼽으라면 단연 '인디아나 존스' 였을 것이다. 1980년대에 이만한 스펙타클한 영화가 있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그 당시엔 '닥터존스' 꽤 매력있는 캐릭터 였다.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때 문방구에선 제조사도 모를 인디아나 존스 채찍이나 모자들이 판매까지 하곤 했었다. 그리고 그 유명한 음악....빰빠밤빠~ 빰빠바~ 가슴 설레는 음악까지 배우,영화,음악,감독 등 호흡이 꽤나 척척 맞지 않았는가...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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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 진부한 속편의 전형적 한계
Tracked from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2008/06/02 16:50 삭제어드벤쳐 영화의 텍스트로서 군림해온 [인디아나 존스]가 무려 19년만에 드디어 네 번째 이야기를 들고 돌아왔다. '4편은 없다'던 스필버그가 마음을 바꿔 만든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은 명실공히 2008년 최대 기대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5월 22일 전세계 개봉과 함께 한국에서도 예매율 70%이상의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이 작품의 거는 팬들의 기대가 정말 대단하다. 과연 돌아온 닥터 존스는 그 기대에 부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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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인디아나 존스 특집 #7 :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비하인드 스토리
Tracked from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2008/06/02 16:50 삭제인디아나 존스 특집 #7 “인디아나 존스를 만든 건 우리지만, 그는 언제나 대중의 것이었다. 우리는 그저 관리자일 뿐이다. 그와 함께 자란 관객은 물론 그를 접해본 적 없는 관객들에게 인디를 소개하는 임무를 지닌 관리자인 것이다. 오랜만에 새롭게 만든 이번 영화는 바로… ‘팬들을 위한 영화’이다” -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 Chapter 1. 네번째 모험을 위한 준비 사실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의 대단한 성공에도 불구하고 조지 루카스나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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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너무 재밌어서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 거까지 다 보고왔는데...
저도 크레딧 끝까지 다 봤습니다.
(뭐 다른 영화 볼 때도 보통 그렇게 합니다만 ^^)
영화 자체로는 재미있었습니다.
전작들에 이어지는 기대감 때문에 실망을 한 거지요. ^^a
많이들 실망하시네요~
보고나서 이거 실망하시는분들 상당하겠구나~ 멀더/스컬리 찾는 분들도 많겠구나 했습니다~ㅎㅎ
그래도 나름 재미를 주는 요소들이 반가워서 그런지 재미있었네요~
그 실망하시는 부분에 대해선 워낙 그것이 딱 어느것이다라는것이 현재까지도 밝혀진바가 없어서인지 저로서는 그건 감독의 선택에 그냥 따라갔습니다~ㅎㅎ
영화 자체는 저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만
역시 기대가 너무 컸나봅니다.
전작들이 너무 잘 만들어졌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고요. ^^
실은 형님이 계속 말 안하셨으면 언제 개봉했을지도 모를 1人
뭐 꼭 알아야 할 일은 아니지요. 크
CG에서 미약했지많은.
그래도 스티븐 스필버그.. 였다고 해야하나요.
제생각엔 대작이었다고 생각.
스타워즈로 당시로써는 최고의 CG 기술을 축적한
ILM을 조지 루카스가 가지고 있었음에도 의도적으로
CG를 배제하고 아날로그로 모든 걸 해결하던 전작들의
전통을 따르기 위해 이번 작품에서도 CG를 최소한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시리즈의 팬으로써 그런 노력은 당연히 환영이고
CG가 화려하지 않은 건 불평할 거리가 아니었습니다.
글에도 썼듯이 오히려 저는 개미 떼 같은 걸
CG로 처리한 게 불만이니까요. ^^
이 작품 하나로만 보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영화인데
이전 시리즈의 후속작이라는 짐이 이 작품에게는 너무 무거운 것 같습니다.
으음... 한번 봐봐야겠군요 =ㅅ=)
과거를 추억하기에는 좋을 것 같네요.
과거 작품을 생각하면서 보기보다는
그냥 즐기는 게 오히려 낫지 않을까 싶네요.
영화 자체는 재미있지만
과거 시리즈의 추억이라는 면에서는 아쉬움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것도 나왔다..는 것에 의의를 둬야겠죠. 많이 아쉽습니다. ㅠㅠ
정말 그저 60넘은 존스 박사를 볼 수 있었다는 걸로 만족해야겠습니다. ㅠㅠ
저는 배트맨도 안 보니 다크 나이트도 볼 일 없고,
올해 가장 기다리던 시리즈 후속편이었는데 정말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