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TV 광고에 이 곡이 쓰인 걸 봤던 게 기억나서... "Can anybody find me somebody to love?" "누가 내 애인 좀 만들어줘요~"라는 가사로 시작하는 곡입니다. 연애질 해보기 전엔 이런 가사를 들으면 '헉... 나도나도...'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크크 한 번 해 본 뒤로는 영 그런 생각이... ^^a 위에 가사 얘기를 하니 또 생각나는 곡이 있네요. 프레디 머큐리가 죽고 난 뒤에 나온 앨범 'Made In Heaven'에 있는 곡 'I was born to love you' (난 당신을 사랑하기 위해서 태어났어요.) 아이고 유치해라... 크크크 이 노래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I was born to love you 나는 당신을 사랑하기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