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어제의 빛과 그림자 어제 가장 기뻤던 일: 야근 중에 볼일 보러 화장실 가 앉아서 핸드폰 게임하다가 오래 동안 못 깨던 스테이지 클리어 한 일. (이 따위 일이 하루 중에 가장 기뻤던 일이라니... 인생 왜 이러니. -_-;;) 어제 가장 슬펐던 일: ...퇴짜 맞은 일 (무슨 퇴짜인지는 떡밥으로 남겨두고... ^^;;;) ii) DJMAX TECHNIKA 뭐 즐거운 일이 안 생기니 (아니 오히려 안 좋은 일만... -_-;;) 이런 거만 열심히 하게 되는군요. 오늘도 점심시간에도 가서 플레이하고, 퇴근하고도 갔습니다. 돈을 때려부으니 실력이 조금씩 늘긴 느는 것 같고, 제 개인 IC 카드에 저장되는 포인트도 쌓이고, 포인트에 따라 바뀌는 칭호도 올라가는군요. 오늘은 Rookie가 되었습니다. 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