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한겨레의 기사에서 발췌, 편집 했습니다.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내정자 (“2005년 8월 롯데캐슬에 입주한 지 한달만에 송파구에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분양받은 것이 투기 목적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여의도는 살만한 곳이 못 되고, 자연친화적이지가 않다. 살만한 곳이 아니라서 송파에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분양받았다” (“골프회원권을 2개 갖고 있는데요”라는 질문에 대해) “그것은 싸구려입니다” (재차 “하나는 2억원이 넘고, 하나는 1억원 가까이 되는데 싸구려냐”라는 질문을 받고) “그 당시에는 4천만원 정도 주고 산 것이라서 싸구려라고 말했다” 이영희 노동부 장관 내정자 (부인이 강남의 64평형대 오피스텔의 분양권을 가지고 있는데 평당 가격 2900만원, 35만원짜리 비누갑, 1천만원짜리 샤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