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게임을 산 게 얼마만이더라... 지난 번에 이후로 처음이군요. 계속해서 Wii 게임만 사고 있네요. PS3 게임은 최근 땡기는 게 영 없습니다. 쩝. 많은 분이 아실만한 GTA와 비슷한 게임이네요. 매우 폭력적이고 피 튀고 막말하고 뭐 그런 게임입니다. Wii로 이런 게임을 해본다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그리고 무엇보다 한글화가 괜찮게 된 것 같아서 샀습니다. 한시간 반 정도 해봤는데 아주 몰입하게 되지는 않네요. 피곤한 상태여서 그랬는지는 몰라도요. --a 위 리모콘을 휘둘러서 상대에게 수플렉스를 날리는 재미는 있긴 하네요. ^^ 진행할수록 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P.S. 예약주문 사은품. 집에서나 입어야겠습니다. 크 ii) 강도하씨의 만화 제목입니다. 사 놓은지도 한참 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