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제 블로그 생일이네요. ^^ 아마 만들고 첫 글은 그 다음 날엔가 썼던 것 같은데... ^^a 처음엔 그냥 혼자 볼 자료들 모아두려는 공간을 생각하고 시작했다가 이웃 분들이 생기면서 점점 성격이 바뀌어서 지금은 자료는 전혀... ^^;;; 미니홈피 같은 건 관리도 귀찮아했고, 남의 집 방문도 거의 안했었는데 신기하게도 블로그는 RSS feed 따라서 여기저기 꽤나 돌아다니기도 하고 제 블로그에 글도 제 기준으로는 상당히 성실하게 쓰고 있네요. ^^ 앞으로도 계속 재미있게 블로깅 하고 싶습니다. 1년 동안 찾아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