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음악은 Jazz입니다. ^^
Swing Girls라는 일본 영화에 나오는 음악입니다.
'워터 보이즈'를 만든 야구치 시노부 감독의 작품이고,
전체적인 흐름도 '워터 보이즈'와 비슷합니다.
오늘 오후에 갑자기 이 영화를 다시 보고 싶어져서
DVD를 꺼냈는데 영화 본편은 안 보고 코멘터리만 두 번 봤네요.
하나는
감독 + 우에노 주리(테너 섹소폰) + 히라오카 유타(피아노)
또 하나는
감독 + 칸지야 시호리(트럼펫) + 모토카리야 유이카(트럼본) + 토요시마 유카리(드럼))
여고생들과 한 명의 남학생이 big band jazz를 하게 되는 이야기인데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보고 우에노 주리라는 배우를 좋아하게 됐지요. ^^
타케나카 나오토도 워터보이즈에서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으로 나옵니다.
타케나카 나오토는 쉘 위 댄스 같은 영화에도 출연했고,
만화 원작의 드라마로 큰 인기를 끌었던 '노다메 칸타빌레'에서도
미르히 역으로 재미있는 연기를 보여줬지요.
17명의 배우들이 모두 촬영 전부터 합숙에 돌입해서 연습을 하고
촬영기간 내내 자기 촬영이 없을 때는 또 연습을 하면서
영화의 모든 음악을 직접 연주 해냅니다.
Mexican Flyer와 Sing Sing Sing은 이 영화의 마지막,
음악제 장면에서 Swing Girls가 연주하는 곡입니다.
두 곡을 연결해서 연주하고 있습니다.
음악 중간에 드럼 솔로가 나오고 템포가 바뀌는 부분이 있는데
거기서 곡이 바뀝니다.
신나는 재즈 음악을 한 번 즐겨 보시지요. ^^
아래 영상은 같은 곡입니다만
영화를 보신 분이라면 관심이 생기실 것 같아서 찾아왔습니다.
Swing Girls가 나중에 다시 모여서 열었던 콘서트,
'First & Last Concert'의 영상입니다.
역시 영화 찍을 때처럼 죽어라 연습은 못 했는지 위의 영상에 비하면
여기저기 어설픈 데가 보입니다만, 훨씬 자유분방하고 재미있는 분위기입니다.
아쉬운 건 트럼본 솔로를 맡았던 배우 모토카리야 유이카가 빠졌다는 점.
트렘펫 솔로의 칸지야 시호리는 실수를 눈에 띄게 해서 마음이 상해버립니다.
지휘하는 사람은 Swing Girls에게 연주를 가르친 선생님입니다.
사실 영화 보고나서 음악도 너무 좋고 맘에 들어서
이 콘서트 영상 바로 구해서 봤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재미있네요.
이 콘서트 영상 구해서 봤을 때 정말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벌써 몇 년이나 지났군요. ^^
Swing Girls라는 일본 영화에 나오는 음악입니다.
'워터 보이즈'를 만든 야구치 시노부 감독의 작품이고,
전체적인 흐름도 '워터 보이즈'와 비슷합니다.
오늘 오후에 갑자기 이 영화를 다시 보고 싶어져서
DVD를 꺼냈는데 영화 본편은 안 보고 코멘터리만 두 번 봤네요.
하나는
감독 + 우에노 주리(테너 섹소폰) + 히라오카 유타(피아노)
또 하나는
감독 + 칸지야 시호리(트럼펫) + 모토카리야 유이카(트럼본) + 토요시마 유카리(드럼))
여고생들과 한 명의 남학생이 big band jazz를 하게 되는 이야기인데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보고 우에노 주리라는 배우를 좋아하게 됐지요. ^^
타케나카 나오토도 워터보이즈에서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으로 나옵니다.
타케나카 나오토는 쉘 위 댄스 같은 영화에도 출연했고,
만화 원작의 드라마로 큰 인기를 끌었던 '노다메 칸타빌레'에서도
미르히 역으로 재미있는 연기를 보여줬지요.
17명의 배우들이 모두 촬영 전부터 합숙에 돌입해서 연습을 하고
촬영기간 내내 자기 촬영이 없을 때는 또 연습을 하면서
영화의 모든 음악을 직접 연주 해냅니다.
Mexican Flyer와 Sing Sing Sing은 이 영화의 마지막,
음악제 장면에서 Swing Girls가 연주하는 곡입니다.
두 곡을 연결해서 연주하고 있습니다.
음악 중간에 드럼 솔로가 나오고 템포가 바뀌는 부분이 있는데
거기서 곡이 바뀝니다.
신나는 재즈 음악을 한 번 즐겨 보시지요. ^^
아래 영상은 같은 곡입니다만
영화를 보신 분이라면 관심이 생기실 것 같아서 찾아왔습니다.
Swing Girls가 나중에 다시 모여서 열었던 콘서트,
'First & Last Concert'의 영상입니다.
역시 영화 찍을 때처럼 죽어라 연습은 못 했는지 위의 영상에 비하면
여기저기 어설픈 데가 보입니다만, 훨씬 자유분방하고 재미있는 분위기입니다.
아쉬운 건 트럼본 솔로를 맡았던 배우 모토카리야 유이카가 빠졌다는 점.
트렘펫 솔로의 칸지야 시호리는 실수를 눈에 띄게 해서 마음이 상해버립니다.
지휘하는 사람은 Swing Girls에게 연주를 가르친 선생님입니다.
사실 영화 보고나서 음악도 너무 좋고 맘에 들어서
이 콘서트 영상 바로 구해서 봤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재미있네요.
이 콘서트 영상 구해서 봤을 때 정말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벌써 몇 년이나 지났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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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영화] 스윙걸즈 - 같이 스윙합시다 따지지말고
Tracked from MangoLog 2008/04/14 21:39 삭제나도 스윙해볼까?대책없는 남고생들의 수중발레를 그렸던 감독이 이번엔 여고생들의 빅 밴드 재즈 영화를 만들었다. 일반적으로 추억이라 하면 고등학교 정도가 가장 알맞는 것 같다. 중학생 시절은 추억이라하긴 너무 어리고, 대학생은 너무 많이 세상을 알아버린다. 뭐니뭐니 해도 고등학생 정도가 인생의 목표를 고민하기에도, 좌절을 겪기에도, 사랑을 하기에도 딱 적당한 시기인 것 같다. 훌륭한 삶을 살려면 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가? 내게 이 고민은 너무 늦게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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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스윙걸즈 - 배움의 기쁨과 보람에 대한 유쾌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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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Jazz라는 거구나..(먼산..)
재즈도 또 분위기가 다른 종류들이 있습니다.
여기 곡들은 스윙 재즈라고 하는 것 같더군요. ^^
저도 이 영화 재미있게 봤어요 =ㅅ=)
우에노 주리의 연기도 참 맘에 들었었죠.
코멘터리에서도 우에노 주리는 스스로도
자기가 주인공 토모코랑 비슷하다고 하고,
메이킹 필름에서 제작자하고 감독이 오디션 봤을 때
우에노 주리를 보고 바로 얘가 토모코구나라고 생각했다더군요.
정말 영화 재미있지요. ^^
오오.. 워터보이즈!
워터보이즈밖에 모르겠어요 ㅠㅠ
워터 보이즈를 재미있게 보셨다면 스윙걸즈 꼭 보시길!!! ^^
트럼펫 불라면 조낸 빡신데(친척형이 연주자라 몇번 해본 1人)
합숙으로 저렇게 해낸다는거 자체도 대단하네요
그런 악기가 그냥 훅훅 분다고 소리가 나는 게 아니지요. 크크
제작진이 기획 단계에서 저 배우들 가르칠 선생님한테
초보자가 연주회까지 하려면 얼마나 걸리겠냐고 물었을 때
1년 정도라고 했던 걸 3개월만에 해냈다고 합니다.
메이킹 필름을 보면 정말 노력한 게 보여요.
영화보고나서 뜬금없이 트럼펫을 배우고 싶었다는...
3개월이면 될까? ㅋㅋ
ps) 타케나카 나오토 아저씨 느무 느끼해~ ㅋ
감독도 영화 촬영 중에 있었던 에피소드 때문에
색소폰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3개월만에 하려면 죽어라 빡시게... 크크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본영화중 하납니다^^
정말 즐거운 영화지요.
제가 처음으로 일본 영화를 보고 재미있다고 느낀 건
기타노 다케시의 '기쿠지로의 여름'이었지만
일본 영화를 찾아서 보기 시작하게 만든 건 이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
끝까지는 보지는 못했지만 본 적은 있어요 ㅋ
끝까지는 아니고 본 적은 있다니 특이하시군요.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