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며칠 전 받은 문자
어느 날 오후.
학교 후배한테서 문득 온 문자.
"오빠 저 방금 화장실 문짝 뜯었어요"
아하하하핫 -_-;;;
나름 S대 대학원 다니는 훌륭한 후배님이신데...
문짝은 왜 뜯어냈다니. ^^;;;
ii) 주말이 되니...
금요일 저녁.
술이 땡깁니다.
있던 약속도 취소 됐습니다.
요즘 몸이 영 정신을 못차려서 집에서 쉬는 것도 나쁘진 않겠다고 생각은 하는데
이 놈의 몸은 자꾸 놀고 싶다네요. 크크
내일 학교 동기들 모임이 있어서 오늘은 쉬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머리 속에서는 계속 누굴 꼬셔내면 좋을지 생각하고 있네요. ^^;;
오늘은 잘 참고 집에 들어갈 수 있기를... ^^
어느 날 오후.
학교 후배한테서 문득 온 문자.
"오빠 저 방금 화장실 문짝 뜯었어요"
아하하하핫 -_-;;;
나름 S대 대학원 다니는 훌륭한 후배님이신데...
문짝은 왜 뜯어냈다니. ^^;;;
ii) 주말이 되니...
금요일 저녁.
술이 땡깁니다.
있던 약속도 취소 됐습니다.
요즘 몸이 영 정신을 못차려서 집에서 쉬는 것도 나쁘진 않겠다고 생각은 하는데
이 놈의 몸은 자꾸 놀고 싶다네요. 크크
내일 학교 동기들 모임이 있어서 오늘은 쉬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머리 속에서는 계속 누굴 꼬셔내면 좋을지 생각하고 있네요. ^^;;
오늘은 잘 참고 집에 들어갈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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