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가 아잉님의 추천으로 듣게 된 곡입니다. (아잉님 글 링크) 아잉님도 다른 분 블로그에서 듣게 되신 듯... ^^ 그 분 블로그에서 가사 퍼다가 맞춤법 같은 것만 조금 수정 했습니다. (원문 링크) 곡은 귀찮아서 일단 안 올립니다. 그다지 가사가 아름답다거나 멋지다거나 그런 느낌은 안 들지만, 오히려 유치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왠지 공감하게 되고 자꾸 읽고, 자꾸 듣게 되네요. 더구나... 이 시간에 저녁도 못 먹고 회사에 있자니 더더욱 그렇네요. ㅠㅠ 가사 읽어보시고 공감하신 분 손? ^^ (아인님 글이나 원문 링크 따라가시면 음악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 スキマスイッチ (스키마스위치) - 全力少年 (전력소년) 躓いて、転んでたら置いてかれんだ 발이 걸려서, 넘어져 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