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21C DRA-C(드라 체) Unicorn ver.

대체 언제 사 놓은 건지...


<드라 체>라는 기체입니다.


원래는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에 나온 기체를 모델로 한 제품입니다.


조립 설명서는 원래 모델의 설명서가 그대로 들어있어서 이렇게 실제 제품하고 완전 다릅니다.



DRA-C 0083 ver.

제가 산 건 같은 기체가 <건담 유니콘>에 출연하면서 외관과 색이 바뀐 버전입니다.


반다이에서 특별판으로 팔아먹었습니다. (망할 색깔놀이...)


일단 런너 확인하고.



HG라서 런너가 뭐 많진 않다.


조립 시작.



0123

지구를 침략한 외계인 분들이 만드는 것처럼


이게 플라스틱인지 진짜 모빌슈츠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만들진 못하고


그냥 가조립하고 먹선 넣는 정도만 합니다. (그나마도 제대로 못 함... -_-;;)


그런데도 5시간 반 정도 걸렸네요.


프라질도 이젠 체력 떨어져서 못하겠습니다. 크크


사 놓고 안 만든 MG가 지금 대여섯 개 있을 텐데...


HG 하나에 다섯시간 넘게 걸리니 MG는 잡을 엄두가 안나네요. 젠장.


어쨌든 완성 사진 나갑니다. ^^



정면



측면


등짝은 보여드리지 않습니다.



올려다 보니 머리통 참 희한하게 생겼네.


그리고 무더기.


01234567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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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1.01 19: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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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HG에 원래 5시간 걸리지 않나요(느리지만 세세히 작업하다보면;)
    • 2013.01.20 11:2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만들어 놓은 상태가 그 정도 수준이 못 되니까요... 크
  2. 2016.04.12 20:1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3. 2017.12.14 06: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잘보고 가욤 ^^
  4. 2018.08.1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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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예전에 상품으로 받아서는 반년이 지나서야 완성을 했네요.


건담 <Stardust Memory>에 나오는 자쿠2 F2형입니다.

건프라는 주로 MG를 만들었고 SD도 몇 개 만들어봤는데 HG는 처음이네요.

자 조립 설명서와 런너들을 확인하고...


조립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조립을 시작한 건 참 오래 전 이야기입니다.

위의 사진들을 찍어 놓은 날짜를 보니 7월 초네요.

몇 시간 만들다가 지치면 손 놓고 몇 주 지나고 그러다보니 이렇게 됐군요.

어쨌든 조립.

먼저 몸통부터 시작해서, 팔, 머리.


먹선은 할 때마다 하도 삐져나와서 차라리 안 하는 게 나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_-;;;

여기까지 해서 상체를 완성.


자 이제 하체 갑니다.

사실 여기서부터가 오늘 조립한 겁니다.

뭐 허리까지 이미 조립 돼 있으니 하체라 봐야 다리 두 개 뿐.


이제 완성 됐습니다. (무기 빼고...)


다음은 무기.

머신건이 두 가지 들어 있습니다.

다리에도 미사일 포드가 장비 됩니다.


도끼도 들어있지만 영 시원찮아서 사진은 안 찍었습니다.

원래는 오른손에만 총을 들게 돼있지만

억지로 왼손에도 쥐어주고 람보 놀이. ^^;;;


마지막으로 마킹씰 작업하고 마무리.


오후를 보람차게 보냈네요. ^^

아직도 만들어야 할 프라들이 남아있습니다.

MG 사자비 데칼 붙여야 하는데 한번도 안 해본 습식 데칼이라 쉽게 손을 못대고 있고

MG 앗가이는 사놓고 런너 확인도 아직 안했네요.

이번 연휴에 다 끝내버리진 못하겠지만 좀 더 손을 대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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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22 12: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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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내동생이 하는건 보긴했는데..
    재밌어보이긴하지만 손대면 안될 영역인거 같아서..ㅋㅋ
    연휴 보람차게 보내시겠네요(?)
    • 2010.09.22 18:0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와아 정말 오랜만이네요. 류아님! ^^
      계속 많이 바쁘신가봐요.
      건프라... 손 대지 않는 게 나은 영역인 건 맞는 것 같네요. 크크
      추석은 즐겁게 보내고 계신지.
      연휴 잘 쉬세요~
  2. 봉다르
    2010.09.22 20: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우와~~~아는 오라버니가 프라모델 되게 좋아하는데~
    이렇게 뚝딱뚝딱 해서 완성하는 분들 보면 참 신기해요!
    미니님도 능력자 인정^_^
    • 2010.09.22 20:1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는 능력자하고 완전 거리 멀어요~ 크크
      그냥 대충 만들기만 하는 정도라서요.
      정말 능력자가 되려면 일단 도색에 발을 들여놔야 한다고 봅니다. ^^;;
  3. 2010.09.27 22:2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제와서 질러보려곤 하지만,
    맘에 드는게 없어서 못지르고 있습니다.

    콤파치블카이저라던가..용호왕이라면 모를까(....)
  4. 2010.09.28 19:2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역시.. 구MS들이 때깔이 더 좋다니깐요. 클래식 카트카처럼요ㅋ
    요즘 건담들은 너무 잘빠진 스포츠카 랄까..
    • 2010.09.28 22:4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섬뜩님 말씀대로 요즘 건담 모습을 보면 좀 정이 안 가긴 합니다.
      제가 워낙 우주세기 팬이라서이기도 하겠지만요. ^^

오늘은 제가 즐기고 있는 취미들에 대해서 끄적. ^^


취미 i) 운동

즐기는 운동이 여러가지 있는데 하나로 묶어서.

일단 가장 자주 하는 건 농구입니다.

적어도 한 달에 두세 번은 하는 것 같네요.

제가 졸업한 대학교 과내 농구 모임에 자주 나가고,

회사 동호회도 종종 나가고요.

겨울엔 스노보드를 열심히 타고요. (이번 겨울은 좀 덜 달렸습니다만... --a)

예전엔 인라인도 좀 타고, 자전거 타고 여행도 다니고 그랬는데

이것들은 안 한지 1, 2년 된 것 같네요.

집에서 뒹굴고 있는 40만원 넘는 자전거가 아까워서

올해는 자전거를 다시 좀 타볼까 하고 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02년인가 03년 자전거 여행



취미 ii) 게임

뭐 제 블로그 계속 찾아주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요즘은 집에 가면 PS3 게임으로 시간을 보냅니다.

PS2도 아직 가지고 있고요. PSP도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PS3 사기 전까지는 주로 PC로 게임을 했습니다만 요즘은 거의 안 합니다.

StarCraft II가 나오기 전까지는 PC 게임을 계속 안 할 것 같습니다.

선천적으로 왕따라 온라인 게임은 안하고 혼자 하는 게임을 주로 즐깁니다. ^^;;

4월에 Wii가 국내 발매 된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데

이것도 살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젠 공부하기에 늦은 나이 아닌가... -_-;;


취미 iii) 애니메이션 감상

한 편당 20분 남짓인 TV 시리즈는 항상 일주일에 10편 내외로 보고 있습니다.

예전에 가장 많이 볼 때는 20편 정도 봤습니다만 요즘은 그렇게 못 보겠더군요.

이제 곧 4월이 되면 2분기 신작들이 쏟아질텐데 어떻게 잘 걸러내서

10편 내외로 유지할지 벌써 걱정입니다. ^^;;

뭐 정기적으로 보는 건 그 정도고 그 밖에도 OVA나 극장판으로

관심있는 작품이 나오면 챙겨보고요.

국내에 DVD로 많이 출시 되면 열심히 사서 볼텐데

우리나라 2차 판권 시장은 이미 거의 공동묘지가 돼버린지라 기대하기가 어렵네요.

작년에 DVD 구입한 애니메이션은 시간을 달리는 소녀, 초속 5cm,

철콘 근크리트 정도 뿐이네요. (그래도 죄다 한정판으로. ^^;;)


철콘 근크리트 샀을 때 찍은 사진


취미 iv) 독서

많이 읽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애니 보시는 분들 중에는 애니의 원작이 되는 만화나 light novel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그 쪽은 별로 안 보고요.

주로 보통 소설을 읽습니다. 최근엔 그 중에서도 판타지 쪽을 많이 읽었네요.

뭐 엘프 나오고 마법사 나와서 칼 휘두르고 마법 난사하는

양산형 판타지 말고요. ^^;;

반지의 제왕이나 어스시 시리즈(게드 전기) 같은 쪽입니다.

제가 양산형 판타지라고 표현한 쪽의 작품들이 설정 뿐 아니라

인물들의 행동 자체도 '판타지'인 경우가 많은데 비해
(마법을 쓴다든가 누구도 따르지 못할 검술 솜씨를 갖췄다든가...)

제가 좋아하는 쪽은 세계관이 판타지이고 인물들은 행동은

보통 소설에 나오는 인물들과 크게 다를 게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지의 제왕의 프로도가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 친구는 반지를 가졌을 뿐 특별히 뭘 할줄 아는 게 있는 건 아니지요.

직업(?)이 마법사인 간달프도 그 긴 소설 속에서

마법을 쓰는 장면은 다섯 번도 안 될 겁니다.

지금까지 읽은 것들은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 어스시의 마법사 시리즈,

티가나, 그리고 지금 읽고 있는 황금 나침반이 있네요.


요 바로 전에 읽은 '나는 전설이다'와 요즘 읽고 있는 '황금 나침반'


그 외의 취미)

영화도 좋아는 하지만 게을러서 취미라고 할 정도로 열심히 보진 못하네요.

DVD 사놓기만 하고 못 보고 있는 것들도 여러 개 있으니... -_-;;

건프라 만들기도 가끔 하지만 정말 가끔이고요.

술 먹기도 취미라고 해야하려나? ^^;;;

그리고 블로깅도 취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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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27 17: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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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
    뺴고는 저와 취미가 굉장히 비슷하시네요..
    저는 학교가고나서는 일주일에 한편도 못보겠네요.. 어휴.. ㅠ
    • 2008.03.27 18:1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하핫 저는 책 한 권 보는 데 몇 달 걸리기도 합니다.
      요즘 보는 저 책들이 3, 400 페이지씩 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기도 하지만... ^^a
  2. 2008.03.27 18:5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런 포스팅 짱인듯 ^_^ㅋ
    라이트노벨도 추천! 재밋어요 ㅠㅠㅋ
    다른 건 다 비슷하지만
    요즘 전 운동은 거의 제로..
    매일 컴터만 하고 있네요;ㅅ;
    • 2008.03.27 20:5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라이트 노벨을 뭐 일부러 안본다거나 하는 건 아닙니다.
      그냥 땡기지 않을 뿐이지요.
      여지껏 본 건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하고
      공의 경계가 있네요. (공의 경계는 좀 무거운가... ^^;;)
  3. 2008.03.27 20:4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ps2, ps3, psp....이 분도 범상치 안쿠나..
  4. 2008.03.27 21: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자전거 저도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집 주변이 딱 자전거 연습하기 좋지요. 오르막도 있고 내리막도 있습니다.
    • 2008.03.27 22:2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는 집 근처에서는 왕복 두시간에서 네시간 정도 걸리는
      송추나 광릉까지 타는 걸로 트레이닝을 했었습니다.
      올해 그 코스 한두 번은 가보려고요. ^^
  5. 2008.03.27 22: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MTB가 있긴 있는데 수리를 해야하지만
    전문 수리점이 없어서 요즘 일반 7단자전거로 버티는 1人
    • 2008.03.27 23:2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자전거 여행 다니면서 익힌 수리 기술이 있어서
      저는 대부분의 고장을 자체해결 합니다. 흐흣
      도구만 있으면 펑크도 때우고... ^^;;
      수리...가 때에 따라서 보면 어이없이 돈이 생각보다 많이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임이 순전히 수리점 주인 맘이기 때문에...
  6. 2008.03.27 23:1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흠, 저도 '일반' 판타지를 그리워합니다.

    덧, 자전거간다면 따라간다는?!
    • 2008.03.27 23:3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좋은 책들이 의외로 있으니 한 번 찾아서 읽어보세요.
      제가 나열한 책들도 다 추천할만 합니다.
      '나니아 연대기'는 좀 동화책스러워서 안 맞을지도 모르겠지만요. ^^;;
      반지의 제왕의 앞 이야기인 '호빗' 한 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이 작품도 영화화 된다는 소리를 어디서 들은 것도 같은데... --a
  7. 너스
    2008.03.28 02: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맞아맞아.
    2009년이랑 2010년에 걸쳐 2부작으로 호빗 영화 상영될 거야^___^
    반지랑 황금나침판은 읽었으니 이제 어스시의 마법사를 읽어보고 싶은데
    아직 손을 못 댔어. 언제 읽게 될런지는... 음....
    그나저나 네가 애니를 저렇게 보는 줄 몰랐는걸. 나보다 훨 낫네;
    난 요즘 애니는 고사하고 만화책도 거의 안 보고 있어서...
    만화책 보느라 밤새던 때가 그립군. 쩝.
    • 2008.03.28 09:1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어스시...는 지난 번에 잡담에 잠깐 썼듯이
      총 6권 중에 마지막 2권이 아직도 안 나오고 있어서... -_-;;;
      4권 나온지 2년이 다 됐는데 출판사 사정으로 아직 안 나오고 있음.
      내 이거 기다리느라 출판사 홈페이지며 카페며 뒤지고 다녔지요.
      이 시리즈 담당자가 이래저래 사정이 있어서 못 냈다는데
      올해는 담당자가 바뀌어서 꼭 내겠다고 하니 믿어보고 있음. ^^

      만화책 보면서 밤 새던 그 때라... 크크
      난 그런 적은 없지만 우리 처음 알았던 그 때가 좋긴 했어요 정말. 흐 ^^
  8. 2008.03.28 08:5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나도 온라인 게임보다는 컴퓨터랑 노는 게임이 좋아 ㅋ
  9. 2008.03.28 11: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랑 뭐 그닥 다르진 않군요. 이런 인생의 특징이 결혼을 못한다능.. ㅡㅡ;;
    • 2008.03.28 12:2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푸핫. 그런 특징이 있었군요. ^^;;
      저야 혼자 살 생각이니 별 문제 없지만 페니웨이님은 어쩐답니까.
      대책이 필요하겠는데요. 크크
  10. 2008.03.28 12:0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전 며칠 전에 집 뒤뜰에 농구 골대가 생긴 이후로
    매일 30분에서 한시간 정도는 농구를 하는 것 같네요.

    몇달간 운동을 안하다가 갑자기 하려니, 정말 죽을 맛이더군요. ㅠ_ㅜ;;
    나간지 10분도 안되서 헥헥 거리면서 집에 들어와서
    한시간동안 숨고르면서 누워있었다죠. -0-;;
    정말 숨차서 쓰러지는 줄 알았다능.. ㅇㅈㄴ

    그래도 며칠간 꾸준히 하니까 체력도 다시 예전만큼 돌아온 것 같아요. ^^;;;
    • 2008.03.28 12:2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요즘 들은 이야기들 중에 최고 부럽습니다!!!
      뒷마당에 농구대라니...
      저녁에 차가 집에 있으면 몰고 집 근처 대학교에 가서
      혼자 연습도 종종 했었는데
      요즘은 어머니가 일 하시느라 저녁에 항상 차를 가지고 나가셔서
      그러지도 못 하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b
    • 2008.03.28 13:2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여기는 주위에 공공으로 사용하는 농구대가 없다보니까,
      다들 집 앞마당이나 뒤쪽에 하나씩 마련해놓더라구요. ^^;;;
      무지 비싸다는게 안습이긴 하지만요. ㅇㅈㄴ

      그래도 역시 사람들이랑 같이 하는게 재밌지요. ㅠ_ㅜ;;
    • 2008.03.28 14:4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흠... 혼자 연습하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긴 하지만
      여럿이 같이 뛰는 게 제맛이지요.
      저는 주말에 모임도 나가서 뛰고 하니까
      라나님처럼 집에 연습할 골대만 있으면 완벽한데요. 크크
  11. 2008.03.28 13:0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농구도 좋지만 자전거도 좋아요~
    애니는 뭐... 이번주 본게 하나도 없네요 ㅋ
    • 2008.03.28 14:4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자전거도 재미있는데...
      어쩌다보니 은퇴(?)를 했네요.
      여하튼 올해는 복귀할 계획입니다. 흐흐
  12. 2008.03.28 13:2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역시 운동을 취미로 가져야 하건만 -_-y~
    • 2008.03.28 14: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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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을 꾸준히 해줘야지 안 그러면 나이 먹으면서 몸 망가집니다. 흐흐

몇 년 전에 잠시 직소 퍼즐을 취미로 가져보려던 적이 있습니다.

그야말로 '취미로 가져보려' 했던 거지 '취미로 삼았다'고는 못하겠네요.

기껏해야 완성 했던 게 하나 뿐인가 그러니까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완성했던 퍼즐의 이미지


황도 12궁 중 염소자리의 야광 퍼즐입니다. 1000 조각 짜리였지요.

열심히 맞춰서 액자에 넣어서 선물로 줬습니다.

선물 줄 날짜에 맞추느라 정말 쌔빠지게 맞췄던 기억이 나는군요. -_-;;;

그리고나서는 하나 또 맞춰보겠다고 산 게 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거 산지 3, 4년 됐군요. -_-;;;

아직 반도 못 맞추고 있습니다.

어제 갑자기 이걸 빨리 맞추고 치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녁에 붙들고 앉았습니다.

두 시간도 못 돼서 토할 뻔 했습니다. -_-;;

이런 거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무 무늬나 그림도 없이 한 가지 색으로

칠해져 있는 부분 맞추려면 환장합니다.

제가 맞춰놓은 것도 보시면 얼굴이나 성, 집, 배처럼 뭔가 그림이 있는 부분만 맞춰져 있습니다.

이제 나머지는...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업 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업 후


두 시간 정도 했는데도 거의 진전이 없습니다. -_-;;;

그냥 한 10년 프로젝트로 슬슬 해야할까봅니다. 크

이럴 줄 알고 맞추다 말고 보관할 수 있는 아이템도 사 뒀지요.

위의 사진에 보면 밑에 깔려있는 초록색 천.

이 놈 위에다 원통을 올려놓고 그대로 말아두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저걸 또 언제 꺼내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다 맞추면 꼭 또 포스팅 하겠습니다.

한 10년쯤 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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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7 22: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러게 내놓으랄때 주지 ㅋㅋㅋㅋ
    근데 정말 여엉~~~ 진전 없네 =_=;;;
    대체 위에 건 어찌 맞추셨습니까 ㅡㅡ
    • 2008.03.17 22:4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맞추다가 저 위에 토하게 되면 그 때 주마. 크크
      위에 거 맞출 땐...
      글쎄 그맘 때 쯤엔 못할 게 없는 거 아닐까. 흐흣
  2. 2008.03.17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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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퍼즐류는 절대 안합니다
    왜냐

    못하니까요(먼산)
    • 2008.03.18 00: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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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생각은 하던 것만 어떻게 끝내고 다신 안해야지...인데
      또 다 맞추고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
  3. 2008.03.18 00: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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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추려면 한숨부터 ㅇㅈㄹ
    • 2008.03.18 09: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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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숨 쉬어도 안 맞춰집니다.
      이 바닥에 발 들여놓는 게 아니였습니다. -_-;;
  4. 2008.03.18 08: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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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에효
  5. 2008.03.18 19: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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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조각 같은거 저도 가끔 해보는데 하다보면 처음에는 즐겁게 하다가 나중에는 궁시렁 궁시렁 거리면서 하게 되더군요 =ㅅ=a
    그러면서도 또 나도 모르게 저런거 사와서 맞춰보고 합니다.
    • 2008.03.18 20: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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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초에 이 짓을 왜 하게 된 걸까 싶습니다. 크
      하지만 저도 나중에 또 새로운 걸 가져다가 하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
  6. 2008.03.18 20: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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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단색에서 톤이 조금씩 어두워 지는 것은 정말 어렵더군요.

    그 차이가 너무 적어서 ㄷㄷ
    • 2008.03.18 20: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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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쯤 가면 이제 남은 조각들을 이것도 대보고 저것도 대보고... -_-;;;
      여하튼 지옥입니다 지옥...
  7. 너스
    2008.03.19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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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무슨 1000조각씩이나...;;;;;;
    난 500조각 하나 해봤는데 정말 단색 맞출 땐 죽음이더구만.
    눈 뒤집고 너죽고 나살자 덤벼서 주말 이틀간 다 맞추긴 했었지만.
    근데 기껏 맞춰 놓고 보관할 곳이 없어서 다시 헐었다는 거 아니냐...OTL
    그걸 언제 다시 맞추려는지... 액자 해서 걸어놓고 싶지만...-0-;;;
    • 2008.03.19 09: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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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핫 보관할 데가 없어서 헐었다니 눈물났겠구만요.
      저거 다 맞추면 액자를 사긴 살 생각인데...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겠네요. -_-;;;
  8. 2008.03.20 16: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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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가 방학내내 3000피스 했다지요...

    얘들 전부다 모여있을때 그냥 미쳤다고 했습니다 -ㅁ-
    • 2008.03.20 17: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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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0피스... 정말 토하겠군요. 크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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