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21C DRA-C(드라 체) Unicorn ver.

대체 언제 사 놓은 건지...


<드라 체>라는 기체입니다.


원래는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에 나온 기체를 모델로 한 제품입니다.


조립 설명서는 원래 모델의 설명서가 그대로 들어있어서 이렇게 실제 제품하고 완전 다릅니다.



DRA-C 0083 ver.

제가 산 건 같은 기체가 <건담 유니콘>에 출연하면서 외관과 색이 바뀐 버전입니다.


반다이에서 특별판으로 팔아먹었습니다. (망할 색깔놀이...)


일단 런너 확인하고.



HG라서 런너가 뭐 많진 않다.


조립 시작.



0123

지구를 침략한 외계인 분들이 만드는 것처럼


이게 플라스틱인지 진짜 모빌슈츠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만들진 못하고


그냥 가조립하고 먹선 넣는 정도만 합니다. (그나마도 제대로 못 함... -_-;;)


그런데도 5시간 반 정도 걸렸네요.


프라질도 이젠 체력 떨어져서 못하겠습니다. 크크


사 놓고 안 만든 MG가 지금 대여섯 개 있을 텐데...


HG 하나에 다섯시간 넘게 걸리니 MG는 잡을 엄두가 안나네요. 젠장.


어쨌든 완성 사진 나갑니다. ^^



정면



측면


등짝은 보여드리지 않습니다.



올려다 보니 머리통 참 희한하게 생겼네.


그리고 무더기.


01234567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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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1.01 19: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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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HG에 원래 5시간 걸리지 않나요(느리지만 세세히 작업하다보면;)
    • 2013.01.20 11:2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만들어 놓은 상태가 그 정도 수준이 못 되니까요... 크
  2. 2016.04.12 20:1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3. 2017.12.14 06: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잘보고 가욤 ^^
  4. 2018.08.19 16: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지난 주에 주문해서 어제 도착한 물건을 6월의 마지막 날 포스팅으로 올리네요. ^^

먼저 건담 관련...


책 두 권 입니다.

<기동전사 건담씨>라는 건담 패러디 개그만화와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라는 극장판 애니메이션의 원작 소설 <벨토치카 칠드런>입니다.

건담에 점점 더 깊숙히 빠져들고 있는 듯 합니다. 헤어날 수가 없네요. 크크

거기다 이건 덤으로...


HGUC 자쿠2 F2 모델입니다.

위의 책들을 펴낸 출판사 AK의 카페에서 매주 진행되는 퀴즈 이벤트에서 받은 겁니다.

HG는 처음 만들어보게 됐네요. ^^

건담에 관심 있으시고 HG가 탐나는 분들은 한 번 도전해 보시길. (AK 카페 링크)

제가 받은 게 1회였고, 지난 주 2회에는 건담 7호기가 주어졌습니다.

이번 주 진행 중인 '제간'이 걸려 있습니다. ^^


다음은 일본 추리 소설입니다.


개봉 했을 때 볼까말까 하다가 놓쳤던 영화 <용의자 X의 헌신>의 원작 소설과

마츠모토 세이초라는 유명한 추리소설 작가의 <점과 선>입니다.

딱히 추리 소설에 관심이 있는 건 아니지만 여기저기서 작년부터 여기저기서

제목을 자꾸 듣게 돼서 관심이 생겼던 작품들이라 이번 지름에 포함시켰습니다.


마지막으로 CD 두 장.


얼터너티브 락 밴드 Nirvana의 Reading Live 공연 앨범과

이승환 형님의 10집 앨범 <Dreamizer>.

Nirvana의 곡들이야 숱하게 듣던 곡들을 라이브로 다시 듣는 맛이 있고,

승환 형님의 앨범은 참 오랜만에 샀는데 아주 좋네요.

아직 몇 번 못 들어서 한 곡 한 곡의 느낌을 정리하기는 힘들지만

전체적으로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인터뷰에서 이번 앨범에 가진 거 다 때려부어서 많이 안 팔리면 이제 앨범 못 낸다는

이야기를 했던데 그런 일은 안 생기기를 빕니다. 크크


이상으로 2010년 상반기의 마지막 보고를 마무리합니다.

후반기에도 더욱 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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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30 22: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벨토치카 칠드런은 하이텔 시절의 번역본을 가지고 있는데 정발이 되었군요. 흠... 어쩔까나..

    [용의자 X의 헌신]을 이제야 보시네요. 영화도 강추합니다. 이번에 소설판 후속편인 [성녀의 구제]도 출간되었으니 관심있으심 제 블로그의 사이드바 참조 ㅎㅎ
    • 2010.07.01 10:1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하이텔 시전의 번역본이라니! 엄청난 걸 가지고 계시는군요. 흐흐
      <용의자 X의 헌신>은 정말 늦어버렸네요. 영화 나왔을 때부터 읽어봐야지 하던 건데... ^^a
      후속편도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2. 2010.07.01 00:0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용의자 X의 헌신은 독도에서 봤어요 ㅋㅋ
    저의 지름은 일본 현지에서 질러야겠군요..
    내일 출국이라 다녀와서 뵈요 ㅋ
    • 2010.07.01 10:1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잘 다녀오시길!!!
      좋은 물건들 많이 질러오세요~ ^^;;
  3. 2010.07.01 08:2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질러라! 열릴것이니!^^ 확실히 저랑은 지름 스케일부터 틀리신..^^a
    저도 지를께 있는데 야간주라 안습 ㅠㅠ
    • 2010.07.01 10:1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차"를 두 번이나 지르신 분이 저한테 이러시면 안 되지요. 크크
  4. 2010.07.02 14:5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냥 대단하십니다...허허허...
  5. 2010.07.05 08: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점점 지름 이외의 포스팅은 줄어들고 있는듯 ㅋㅋ
    • 2010.07.05 10:1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거 말고는 요즘 사는 얘기를 할 게 별로 없네요. 크크
  6. 신가
    2010.07.05 17: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주말에 술한잔 빨자
    • 2010.07.05 17:1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난 이번 주 토요일은 어렵고 금요일로.
    • 신가
      2010.07.05 17: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 2010.07.05 17:4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토요일 낮에는 집에서 푸욱 쉬게 되겠구만. 크크
  7. 2010.07.06 11: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익숙한 그림체에 헉하고 보니 건담씨군요
    옛날에 웹 연재 번역본 봤던 기억이 나는데
    저게 코믹스로 나오다니 신기하네요
    • 2010.07.06 17:3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 출판사가 정말 국내에는 내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던 책들을
      이것저것 내놓고 있습니다. 용자 출판사... 크크

i) 연휴...

지난 번에 썼듯이 병원가느라 금요일에도 휴가를 내서 4일 연휴였습니다.

연휴가 항상 그렇지만 역시 이번에도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후딱 지나가 버렸네요.

연휴 시작에는 목요일 밤부터 부산 내려갔다 오고, 오자마자 병원 가고,

또 짧게나마 여행도 갔다오고 그러느라 매우 피곤했었는데

일요일, 월요일에 좀 쉬었더니 오늘은 그다지 피곤하지 않더군요.

물론 회사에서 하루를 보내고 퇴근할 때가 되니 피곤해지긴 했지만... -_-;;;


ii) 소니의 삼일절 테러

일요일 밤. 그러니까 2월 28일에서 3월 1일 넘어가는 그 밤에

새벽 5시까지 PS3로 게임을 하다 잤습니다.

그 날 오후에 다시 게임을 하려니 실행이 안 되더군요.

아시는 분들은 뭐 이미 다 무슨 일인지 아시겠지요.

구형 플레이스테이션 3의 내부 시계에 윤년 계산 관련 오류가 있어서

어제를 2010년 3월 1일이 아닌 2월 29일로 인식 했다네요.

이해는 할 수 없지만 그 바람에 게임도 실행이 안 됐습니다.

모든 게임은 아니고 트로피 기능을 사용하는 게임들.

어쨌거나 요즘 열심히 하던 게임을 어제 할 수 없어서 짜증이 났었습니다.

어이가 없네요.

4로 나누어 떨어지는 해는 윤년, 100으로 떨어지면 안 윤년, 400으로 떨어지면 윤년.

달력이 이런 계산을 잘못 한 건가 생각해 보려 해도

일단 2010은 4로 나누어 떨어지는 수가 아니지 않습니까.

PS3는 나누기도 못 하는 기계인 걸까요... -_-;;;


iii) 올해를 함께 할 달력

벌써 3월인데 달력 소개라니 많이 늦었네요.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건담 달력입니다.

작년엔 건담 30주년 기념 달력으로 퍼스트 건담 일러스트들 뿐이었지만

올해는 건담 관련 음악 앨범을 주제로 한 달력을 골라봤습니다.

이 달력은 건담 전 작품 중에 몇몇이 들어 있는 거라

우주세기 일부만 감상한 저에게는 모르는 작품들도 있지만 그래도 뭔가 끌려서... ^^


1, 2월은 제타입니다.

TV판 제타건담의 오프닝이었던 <물의 별에 사랑을 담아>(水の星へ愛をこめて)네요.
(감상은 여기서 -> 유튜브 링크)

3, 4월은... 일러스트를 봐서는 <역습의 샤아>인 듯 한데 아직 감상 안 한 작품이라

노래는 뭔지 모르겠습니다. <BEYOND THE TIME>이라는데...


어쨌거나 일러스트는 멋집니다.

왼쪽은 샤아 형님의 기체들 (자쿠II, 햐쿠시키(百式), 사자비),

오른쪽은 아무로 레이의 기체들 (건담, 디제, 뉴건담)

퍼스트 건담, 제타 건담, 역습의 샤아까지.

전쟁에서 상대 진영의 라이벌이었다가 전후에는 동지가 되고

그리고 마지막엔 또 다시 적으로 만나게 되는 두 인물을 주제로 하고 있네요.

이 달력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일러스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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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3 00: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는 제주도 준비가 한창입니다 T^T 남들보다 더 바쁜듯해요ㅎㅎ
    연휴 잘 보내셨나요? 병원에 여행...바쁘셨겠어요.
    거기에 PS3까지 극성이니...ㅋㅋ
    달력 정말 멋집니다. 전 그냥 농협에서 나눠주는 달력이나 써야겠어요..
    • 2010.03.03 10:3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제주도 준비!!!
      정신 없으시겠군요.
      가서 곤란하거나 어려운 일 없도록 준비 잘 해서 가시길. ^^
  2. 2010.03.03 08:2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개인적으론 사야형님 생각하면 자쿠보단 백식(햐쿠시키) 기체가 제일 먼저네요..

    PS : 2010은 4로 나누기가 안됍니다...(맞나..?)
    • 2010.03.03 10:3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햐쿠시키도 폼나긴 하지만 샤아 형님의 기체는 붉은 색이어야 진짜인 겁니다.
      금색의 기체 따위, 크와트로의 기체일 뿐.
      2010이 4의 배수가 아니라는 건 제가 본문에 써 놨습니다만.
    • 2010.03.03 22:3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난독증인가보네요;;
      업무중 인터넷질의 폐해...
    • 2010.03.03 22:3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업무 중 인터넷질이라면 그럴만 하지요.
  3. 2010.03.03 21: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소문의 PS3 문제 당하셨군요 ^^;
    3,4월 달력 멋집니다 어흑...
    • 2010.03.03 22:3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PS3는 뭐 그 날 지나고는 별 일 없이 돌아왔으니 됐지만
      근본적으로 해결된 게 아닌지라 좀 찜찜하네요.
      3, 4월 달력 일러스트는 정말 저 달력 1년분 중에 가장 맘에 들어요. 크
  4. jhjh
    2010.03.09 14: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PS3 나보다 크게 나을게 없잖아~!!!

    나 13일 퇴사인데 오늘 마지막 근무하고 집에 왔다.
    딩가딩가 놀아야지~~~~
    캬캬캬캬캬~
    • 2010.03.09 15:0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너 윤년 계산 못 하겠는 거니?
      아놔 이 무식쟁이 이거.
      13일 퇴산데 왜 오늘이 마지막이야!!
      더 나가게 해달라고 가서 사정을 하란 말이야.

한참 전부터 사고 싶던 건데

한동안 살림도 쪼들리고 우선순위에서도 밀려 못 사다가

최근에 간신히 질렀습니다.

SD GUNDAM 00


어제 밤에 집에서 혼자 조립한 더블오.

MG를 지르기에는 그 가격에 손이 떨리고,

이미 예전에 만들었던 MG들이 있는지라 HG로 바꾸기는 망설여지고...

그런 상황에서 심심풀이로 선택한 것이 SD. ^^

SD GUNDAM 00


GN sword A와 B를 결합

GN sword를 분리해서 이도류


정면

후면

측면


상반신(이라지만 머리통이 절반)


태양로 밑에 달린 파츠들을 떼서 결합하면 실드가 됩니다만

실드를 팔에 장착한 모습은 영 폼이 안 나서 안 찍었습니다.

생긴 것도 괜찮고 자세도 괜찮게 나오고 클리어 파츠도 있고 여러 모로 맘에 들긴 하는데...

GN sword를 통짜로 회색으로 뽑아 버린 게 무지하게 아쉽습니다.

저게 어디 GN sword로 보이나요... -_-;;;

도색 같은 거 없이 가조립에 먹선만 간신히 넣는 (그나마도 삑사리 투성이라 안 하느니만 못한... -_-;;)

저 같은 사람에게는 정말 아쉬운 부분입니다.

뭐 만원도 안 하는 킷에 너무 많은 걸 바라면 안 되겠지요. 크


다음엔 MG를 만들고 싶습니다.

내년이 되면 큰맘 먹고 한 번 질러볼까 합니다.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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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30 01: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종합하면 연말 커플 염장질이시군요 ㅎㅎ;;
    기로로 프라 상당히 귀엽네요

    그나저나 케로로는 아직도 방영 중인 건지 흠...
    • 2009.12.30 12:3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험악한 인상인데도 귀엽습니다. 크크
      케로로는 뭐... 애니 한 번도 본 적 없으니
      방영 중인지 어떤지 모르겠고... ^^a
  2. 2009.12.30 09:0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기로로도 저런 피규어가 있었군요..후덜..
  3. 2009.12.31 11:2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기로로 너무 귀엽네요..+__+
    • 2009.12.31 13:0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런 인상으로 귀여울 수 있다니...
      참 재미있습니다. ^^
  4. 2009.12.31 12:5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얼마정도 하나요 기로로? 크크
    • 2009.12.31 13:0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쇼핑몰에서 찾아보면 만원 정도입니다.
      판매자에 따라서 아래위로 몇 백원 정도 차이 나네요.
      가격도 부담되지 않고 아주 좋습니다. ^^
  5. 2009.12.31 13:3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종합하면 연말 커플 염장질이시군요 2 (..)
    저역시 건담보다 기로로가 더 끌리네요 :)
    • 2009.12.31 13:5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모두들 기로로 쪽에 관심을 가지시는군요. 크크
      케로로 팬이 아닌 사람이 그냥 보기에도
      귀여우니 역시 인기가... ^^
  6. 2010.01.04 21:0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모밀탱크모드 상당히 마음에 드내요..
    저도 지르고 싶다는 욕구가...
    • 2010.01.02 12:2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오타가... 모밀탱크라니 그거 먹는 겁니까. 크크 ^^
      남자 치고 어렸을 때 프라 안 만들어 본 사람 별로 없을 듯 하고,
      이건 가격도 싸고 간단하니 부담없이 질러보셔도 좋겠습니다.
      어서 이 지옥으로 들어오시지요. 흐흐 ^^
    • 2010.01.04 21:0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모밀탱크에 압박..^^a
      어디서 구입할수있나요~?
    • 2010.01.04 22:3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뭐 프라모델 파는 쇼핑몰이야 많지요.
      저는 인터파크에서 샀습니다.
      '기로로 로보 mk2'로 검색하시면 몇 개 나옵니다.

i) 달력 사진

방에 걸어 놓은 '건담 30주년 달력'을 넘길 때마다 찍어서 올리고 있습니다.

7, 8월에는 이거네요.


샤아 형님 전용 즈고크와 건담입니다.

"さらにできるようになったな, ガンダム!"라는 대사도 쓰여있습니다.

"한층 더 할 수 있게 되었구나, 건담!"이라는 말 같은데

"실력이 더 나아졌구나, 건담!" 정도로 의역할 수 있겠네요.

샤아 형님이 즈고크 타고 자부로에서 건담과 싸울 때 한 말인가 봅니다.

1월부터 지금까지 넉 장의 그림 중에 가장 멋지네요.

건담보다 샤아 전용 즈고크 때문에... ^^


ii) 산 물건

우선 이건...


애니메이션 <X> DVD입니다.

위시리스트에 담아 뒀던 건데 오늘 배송비 없애려고 함께 샀습니다.

받고 보니 영 케이스도 허섭하고... -.-

뭐 만원도 안 하는 물건이니 참아주도록 하지요.


정말로 산 물건은 이것.

서태지 8집 Atmos

아웃 케이스를 벗긴 모습



날개를 활짝

곡 리스트와 씨디

가사집에 있는 이미지 중 하나



정규 앨범 나오면 사려고 싱글들은 안 사고 버텼더랬지요.

노래들도 다운 받아서 듣고 싶진 않아서 버텼고요.

드디어 샀네요. 어서 들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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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4 16:0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 건담은!! 수륙양병용 모빌슈트인듯??... 이름이 뭐였징??...
    전 건담 하면 시드랑 데스트니 두개를 재밌게 봐서..ㅎㅎ
    • 2009.07.05 01:4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수륙양용 MS는 즈고크입니다.
      샤아 형님 전용이라 빨간색.
      건담을 자유세기만 보셨군요.
      저는 더블오 빼고는 죄다 우주세기만 본지라... ^^
  2. 2009.07.04 19: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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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램프X는 초기 극장판인가요.
    여자들이 캐릭터때문에 워낙 강추해서 봤는데 이건 사이킥포스;;
    저 즈고크 천장치고 발차기가 꽤 인상적이었는데--;
    • 2009.07.05 01: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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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X라는 작품이 한 번 보고 싶었습니다.
      클램프의 작품이라 여자들이 좋아하나보군요. ^^
  3. 2009.07.04 20: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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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담.!!
  4. 2009.07.05 18: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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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rminee님과 리나의 지름신 강림 포스팅이 여름이라 그런지 더 화끈해지고 있습니다..
    (그게 아니야!!!)
    아무튼 제일 궁금한게..
    1. 저 X라는 작품에 X-Japan의 X라는 노래가 들어갔는지..
    2. Terminee님은 음반 같은거 어디서 주문하셔요?
    • 2009.07.05 22: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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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 노래 'X'가 쓰입니다.
      2. 주로 인터파크에서 주문합니다. ^^

i) 언제쯤 완성을...

대체 이거 산 게 언젠지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찾아보니 작년 8월이네요. --a)

퍼스트 건담 MG 얘깁니다. ^^

지난번까지 만들어 놓은 상체


한참 손 놨다가 지난 주말에 조금 만들어서 상체 완성하고,

오늘도 WBC 준결승 보면서 두 다리를 만들었네요.

오늘의 작업


작년에 나온 퍼스트 건담 MG 2.0이 전족 건담이니 하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발이 작은데 이렇게 보니 정말 작긴하네요. 크크 ^^

이제 허리 만들어서 전신 합체 시키고, 무기 만들면 되니까

조립할 건 많이 남지 않은 건데...

문제는 실하고 데칼 붙이는 거군요.

또 몇 달이 걸릴지. ^^;;;


ii) 왕립우주군 ~오네아미스의 날개~

1월에 샀을 때 찍어 둔 사진


<왕립우주군>이라는 제목을 보고 전쟁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하면 낚이는 겁니다.

네. 저도 사실 낚였네요.

제목을 보고 산 건 아니고 가이낙스가 제작한 첫 작품이라는 사실 때문에

사서 본 거긴 합니다만, 아무 정보도 없이 제목만 알고 감상하면

심히 당황스러울 정도로 <왕립우주군>이라는 제목이 주는 느낌과는 거리가 멉니다.

우주군이라는 이름을 달고는 있지만 이제서야 처음으로 우주에

유인 인공위성을 올려보내려는 이야기니까요.

철학이 담겨있는 드라마라는 느낌입니다.

깊이 알고보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그냥 보기엔 아직

가이낙스라는 오타쿠 집단의 색깔이 확 드러나는 부분도 없는 것 같고요.

작화감독이 안노 히데아키(에바의 감독)라는 것과

음악 담당이 사카모토 류이치라는 게 눈에 띄는군요.

87년에 나온 정말 오래된 작품이긴 합니다만

이 DVD는 "사운드 리뉴얼 판"이라고 해서 5.1채널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소리 분리가 꽤나 잘 이루어져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요.

이래저래 볼만한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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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rmi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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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22 22:5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ㅋㅋ 얼렁 조립하셔서 완성된 퍼스트 건담 모습 보여주길 바래요~~ ㅋ
    완전 멋있을 듯 ㅋ
    • 2009.03.23 09: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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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달 걸릴지 모른다. 크크
      그리고 저 2.0 모델은 "원작에 충실"하게 나온지라
      겁나게 심플하고 좀 심심해.
  2. 2009.03.22 23:4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완성하실 겁니다..'ㅅ';;
    멋진 건담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 2009.03.23 09:4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완성하기야 하겠지요.
      얼마나 걸리느냐가 문제지... 크크크
  3. 2009.03.23 00: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전 성질이 차고급한덕분에 저런 피규어류는 잘 부러뜨리기도 하고, 참을성있게 오래할 그런 인간이 아니라
    아예 안사지요
  4. 2009.03.23 20:0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같은경우 성질이 급해서.. 저런거 오래두고 조립하는게 안되는 성격..
    사면 그날 바로 다 조립해서 완성해야 직성이 풀리는..
    조립해두면 관리도 잘하고 하는데..
    문제는.. 그걸 사서 조립하는게 귀찮..(뭐 이런 정신분열자 같으니!!)
    • 2009.03.24 00:1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도 예전엔 저런 거 한방에 끝내는 성격이었는데...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제대로 만들려고 하니
      하루에 후다닥 끝내기는 좀 어렵더군요. ^^
  5. 2009.03.25 22: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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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립우주군.. 꽤나 기념비적인 작품이죠. 덕분에 건버스터도 만들어지고..
    • 2009.03.26 00: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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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낙스가 있게 한 작품이라고 생각하면 그 의미도 크지요.
      건버스터, 나디아, 에바 등으로 이어지는...
      그리고 재작년의 그렌라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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