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그런 거지
身邊雜記 - 2009年 4月 6日
terminee
2009. 4. 7. 00:41
i) back to ani life
작년 11월부터 애니를 거의 못 보고 있습니다.
지난 1분기 신작은 당연히 손도 못 댔고요.

하지만 이번 분기에 시작하는 강철의 연금술사도 보고 싶고
밀린 것도 어떻게든 보긴 봐야겠고 해서 슬슬 다시 시작해볼까 합니다.
신작은 일주일에 두세 작품 정도만 보려고요.
지금 찍은 건 하가렌과 마징가.
어떤 작품인지 전혀 모르지만 마징가라는 이름에 향수를 느껴서... ^^;;;
신작은 한 작품 정도 더 보던가 하고 밀린 작품들 보는 데 시간을 좀 할애해야겠네요.
뭐 일주일에 한두 편이라도 보다보면 언젠가 다 볼 수 있겠지요. 크
어쨌거나, 조금씩이나마 애니 감상 다시 시작입니다. ^^
ii) 그러고보니...
보던 웹툰들도 잔뜩 밀렸군요.
웹툰은 보는데 시간 얼마 걸리지도 않는데 왜 이리 밀렸는지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게을러졌나... -_-a
언제 날 잡아서 확 몰아봐야겠네요.
P.S. 배고픕니다. 이 시간에 배가 고프니 참 난감하군요. -_-;;;

작년 11월부터 애니를 거의 못 보고 있습니다.
지난 1분기 신작은 당연히 손도 못 댔고요.
하지만 이번 분기에 시작하는 강철의 연금술사도 보고 싶고
밀린 것도 어떻게든 보긴 봐야겠고 해서 슬슬 다시 시작해볼까 합니다.
신작은 일주일에 두세 작품 정도만 보려고요.
지금 찍은 건 하가렌과 마징가.
어떤 작품인지 전혀 모르지만 마징가라는 이름에 향수를 느껴서... ^^;;;
신작은 한 작품 정도 더 보던가 하고 밀린 작품들 보는 데 시간을 좀 할애해야겠네요.
뭐 일주일에 한두 편이라도 보다보면 언젠가 다 볼 수 있겠지요. 크
어쨌거나, 조금씩이나마 애니 감상 다시 시작입니다. ^^
ii) 그러고보니...
보던 웹툰들도 잔뜩 밀렸군요.
웹툰은 보는데 시간 얼마 걸리지도 않는데 왜 이리 밀렸는지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게을러졌나... -_-a
언제 날 잡아서 확 몰아봐야겠네요.
P.S. 배고픕니다. 이 시간에 배가 고프니 참 난감하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