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그런 거지
혼잣말 - 08.06.17.
terminee
2008. 6. 17. 19:32
아직 퇴근 못하고 있는데 잠은 쏟아지고.
밥도 안 먹었는데 왜 벌써부터 졸린지 모르겠다.
평소엔 안 먹고 잠 좀 깨고 싶을 때만 한 잔씩 먹는 커피...
지금은 다른 사람들이 바쁘고 나는 딱히 할 일이 없는데...
언제 내가 해야할 일이 생길지 몰라서 그냥 앉아있는 중.
그래서 더 졸린 거겠지.
할 일 없는 동안 포스팅이나 하려고 해도 딱히 쓸 거리가 없고.
스킨 좀 바꾸고 싶은데 맘에 드는 게 없고. (귀찮기도 하고.)
꿈도 희망도 없는 회사 생활. 아흠...
밥도 안 먹었는데 왜 벌써부터 졸린지 모르겠다.
평소엔 안 먹고 잠 좀 깨고 싶을 때만 한 잔씩 먹는 커피...
지금은 다른 사람들이 바쁘고 나는 딱히 할 일이 없는데...
언제 내가 해야할 일이 생길지 몰라서 그냥 앉아있는 중.
그래서 더 졸린 거겠지.
할 일 없는 동안 포스팅이나 하려고 해도 딱히 쓸 거리가 없고.
스킨 좀 바꾸고 싶은데 맘에 드는 게 없고. (귀찮기도 하고.)
꿈도 희망도 없는 회사 생활. 아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