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미 한참 전부터 나오면 지르기로 맘 먹었던 거니 지르고도 크게 느낌은 없습니다만... 뭐 이래저래 질렀습니다. 본체는 까보니 이렇게 생겼군요. PS3보다야 작은 건 알고 있었지만 생각보다도 훨씬 작더군요. 설치를 했습니다. 이건 컨트롤러. 컨트롤러는 본체에 들어있는 거하고, '시작의 위'에 들어있는 추가 컨트롤러하고 해서 두 개. 설치 이후로는... 사진이 없습니다. 게임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 방금 나가서 동생네 부부하고 같이 저녁먹고 들어왔습니다. 이제부터 맥주먹으면서 같이 이거 가지고 놀 예정입니다. ^^ 즐거운 주말입니다.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