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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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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노 요코 RO2 콘서트 저작권에 대한 콘서트 담당자 쪽의 공식 입장에 따라 관련 사진은 모두 삭제했습니다. (공지 글 링크) 간밤에 대충 몇 줄 끄적였던 칸노 요코씨 콘서트 이야기 다시 한 번! ^^ 세종문화회관 로비 한 쪽에 이런 게 설치 돼 있었습니다. 어제 쓴 글 마지막의 사진이 이 앞에서 찍은 겁니다. 들어갈 때는 이런 엽서 같은 걸 주더군요. 이 사진은 뒷면입니다. 앞면은 오른쪽 위에 있는 저 작은 사진이 꽉 채워져 있습니다. 로비에서 서성이다가 공연 시작 할 때가 되어 자리로 올라갔습니다. 2층 오른쪽 가장자리 앞에서 두 번째. 옆에서는 staff들이 공연을 녹화하더군요. 카메라가 두 대 있었습니다. 다른 쪽에도 카메라들이 있었겠지요. 나중에 뭔가 영상물이 나올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공연장에 들어서니 시작하기 전..
칸노 요코씨 내한 공연 갔다왔습니다. 최고최고!!! 사실 돈 내고 공연 같은 거 보러 가보긴 처음이었지만 정말 눈물나게 재미있는 공연이었네요. ^^ 자세한 얘기는 나중에 (몇 장 없겠지만) 사진을 올릴 수 있게 된 뒤에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몇 가지만 얘기하면... 공연은 거의 세 시간 정도 했습니다. 핸드폰 시계로 7시 38분에 시작해서 10시 26분에 끝났습니다. (시작 전에는 2시간 20분 공연이라고 했었습니다.) 칸노 요코씨가 작곡한 라그나로크2 OST와 관련된 공연이었기 때문에 그 곡들도 많이 연주 됐지만, 역시 사람들이 열광한 건 칸노씨의 애니 삽입곡들이었지요. 게다가 사카모토 마야(에스카플로네), 야마네 마이(카우보이 비밥), 오리가(공각기동대 SAC)도 와서 멋진 공연 보여주셨으니 열광할 수 밖에... ^^ 인상 깊었던 것 중..
スキマスイッチ - 全力少年 지금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가 아잉님의 추천으로 듣게 된 곡입니다. (아잉님 글 링크) 아잉님도 다른 분 블로그에서 듣게 되신 듯... ^^ 그 분 블로그에서 가사 퍼다가 맞춤법 같은 것만 조금 수정 했습니다. (원문 링크) 곡은 귀찮아서 일단 안 올립니다. 그다지 가사가 아름답다거나 멋지다거나 그런 느낌은 안 들지만, 오히려 유치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왠지 공감하게 되고 자꾸 읽고, 자꾸 듣게 되네요. 더구나... 이 시간에 저녁도 못 먹고 회사에 있자니 더더욱 그렇네요. ㅠㅠ 가사 읽어보시고 공감하신 분 손? ^^ (아인님 글이나 원문 링크 따라가시면 음악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 スキマスイッチ (스키마스위치) - 全力少年 (전력소년) 躓いて、転んでたら置いてかれんだ 발이 걸려서, 넘어져 굴..
여름에 잘 어울리는 음악!! Depapepe 오랜만에 음악 포스팅입니다. 오늘은~ Depapepe라는 일본의 어쿠스틱 기타 듀오입니다. 어쿠스틱 기타 두 대 만으로 참 시원하고 좋은 소리를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네요. 동생이 케이블 음악 방송에서 보고 저한테 음악 좀 찾아달라고 해서 알게 됐지요. 2005년 1집에 수록된 'Start'라는 곡입니다. 3집까지 우리나라에도 발매 되어 있습니다. 정말 기타 소리가 시원해서 여름에 잘 어울리는 연주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한 번씩 들어보시지요~ ^^ (영상에 대하여. 일본 방송의 일부분입니다. 앞 부분은 이 팀에 대한 소개인 것 같구요, 저처럼 일본어 못알아먹는 분들은 1분 55초 정도부터 보시면 연주만 들으실 수 있습니다. 뮤비보다 라이브 연주가 더 시원시원한 느낌이라 이걸로 잡아왔습니다. ^^) ..
신해철 형님 새 솔로 앨범! 아침에 인터넷에서 기사를 읽었습니다. 바로 쇼핑몰에 가서 주문을 했습니다. ^^ 일단 커버.. 일단 사진에서 느껴지듯이 뭔가 심상치 않습니다. 네. Jazz 앨범입니다. 28인조 빅 밴드와 함께 녹음한 스윙재즈라고 합니다. 이쯤되면 또 뭔가가 떠오릅니다. 제가 좋아하는 영화! Swing Girls입니다. ^^ 당연히 DVD도 가지고 있습니다!! (딴소리입니다만, 신해철 형님 이번 앨범 주문하면서 생각난 김에 얼마 전에 Catch.님께서 스윙 걸즈와 함께 추천하신 영화 린다린다린다 DVD도 주문했습니다. ^^) 아래에 해철 형님 앨범의 곡 리스트도 쓰겠습니다만 Swing Girls의 엔딩 크레딧에 쓰였던 명곡 L-O-V-E도 들어있습니다. ^^ 앨범에 대한 얘기를 좀 더 하면.. 호주에서 녹음 했다고 합니..
Parisienne Walkways Gary Moore의 곡. 노래 보다는 기타 연주가 기억에 남는 곡이다. 난 이 곡 제목을 알고 있다가 까먹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찾아놓고 보니 영 모르는 제목이다. -_-;;; 하여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