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그런 거지

身邊雜記 - 2008年 8月 14日

terminee 2008. 8. 14. 16:28
i) 오늘은 널널

회사에서 며칠 빡셌는데 오늘은 널널하군요.

다른 사람이 일을 끝내야 그 다음을 같이 하는데, 그쪽이 끝내질 못하고 있네요.

특별히 바쁜 일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


ii) 다크 나이트 두 번째 감상하러...

오늘 다시 한 번 보러 갑니다.

오늘 표를 지난 주에 예매해 놨는데 갑자기 회사가 겁나 바빠져서

오늘 못 가고 표 취소해야 하는 거 아닌가 했는데 오늘은 다행히도 널널하네요. ^^

일찍 퇴근해서 용산으로~

생각해보니 지난 번에 첫 번째 보러 갈 때하고 같은 문제가 있군요.

시간이 한참 남는다는 거...

뭐 지난 번에 가서 밥 먹고 책 좀 읽고 하면서 시간 잘 보냈으니

오늘도 별 문제 없겠지요. --a

어서 퇴근시간이 되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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