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그런 거지

지금 귀가

terminee 2008. 8. 12. 23:41
하루 종일 블로그에 답글 달 새도 없이 쌔빠지게 일하다가

이제야 퇴근 해서 집에 왔습니다.

자... 이제 씻고... 슬슬...


일 해야 합니다. -_-;;;;




각자 해서 내일 아침에 같이 리뷰하면 되는 거라

더운 사무실에 있을 필요 없이 집에 가서 하자고 합의를 보고

일 할 거 다 싸들고 집에 왔습니다.

딱 자정부터 새 날, 새 마음으로 일 해야겠군요.


날 새기 전에 끝나면 좀 자는 거고,

날 새고 끝나면 그냥 출근 하는 거고.

날은 안 샜는데 잠자기는 애매하게 끝나면 난처한 거고,

날은 샜는데 일은 아직 안 끝나면 x 되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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