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그런 거지
身邊雜記 - 2008年 12月 3日
terminee
2008. 12. 4. 01:36
3일...의 일기지만 날짜는 4일이 되어서 쓰는군요.
퇴근하고 조금 전에 집에 들어왔습니다. -_-;;;
시간이 어떻게 가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오늘 택시 타고 집에 오는 길에 과장 얘길 들으니 더욱 기운도 빠지고요.
금요일 오후쯤 되면 이 상황도 해제라고 생각했는데
까다로운 윗사람 하나 때문에 이번 주말도 계속 출근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길면 월요일까지도 고생해야 할 수도 있고요.
뭐... 아무 생각도 들지 않습니다.
그저 그냥...

퇴근하고 조금 전에 집에 들어왔습니다. -_-;;;
시간이 어떻게 가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오늘 택시 타고 집에 오는 길에 과장 얘길 들으니 더욱 기운도 빠지고요.
금요일 오후쯤 되면 이 상황도 해제라고 생각했는데
까다로운 윗사람 하나 때문에 이번 주말도 계속 출근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길면 월요일까지도 고생해야 할 수도 있고요.
뭐... 아무 생각도 들지 않습니다.
그저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