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그런 거지

身邊雜記 - 2008年 4月 3日

terminee 2008. 4. 3. 22:57
i) 일이 많아졌습니다.

회사 일이 많아졌네요.

사실 그 전까지가 좀 한가한 편이긴 했는데...

뭐 7, 8시 쯤 퇴근 하니까 아주 일이 많은 건 아닙니다만,

회사하고 집이 멀다보니 느낌은 다르네요.

오늘은 8시 반쯤 퇴근해서 집에 도착하니 10시가 넘더군요.

아... 어서 집에서 멀지 않은 회사로 옮기고 싶습니다. -_-;;;


ii) 사버렸습니다.


애니메이션 DVD를 보고났더니 원작이 한 번 보고 싶어져서...

1권 표지의 '쿠로'가 얼굴에 인디언처럼 뭘 저렇게 그렸나 했는데

지금 글 쓰면서 보니 黑(쿠로)였군요. ^^

저번에 애니 보고나서 썼던 글에 댓글 다신 분들 중에

제목을 잘못 쓰신 분들이 많아서 다시 한 번 강조 합니다.

'철근 콘크리트'가 아니라 '철콘 근크리트'!!! ^^;;